뭐라도 만들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 몇번씩 생깁니다만 자제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옛날처럼 자작에만 몰두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두려워서 입니다.
그래도 뭔가는 만들어야 한다는 욕구는 있습니다.
우선 G-2를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회로도를 열심히 보고 또 보지만
역시 부품사러가는 시긴이 가장 걸림돌입니다.
인터넷 주문은 제 성격상 아직은 아닙니다. 구하기 쉬운걸 인터넷에 주문한다는 습관이
어색합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구하는 재미가 어딥니까? 이 재미마저 뺏으면 벌써
자작은 그만 뒀을겁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청계천가던 버릇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G-2 만들즈음 약속한 이벤트 할까 합니다.
어떤걸 할지는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기대해보세요.
옛날처럼 자작에만 몰두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두려워서 입니다.
그래도 뭔가는 만들어야 한다는 욕구는 있습니다.
우선 G-2를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회로도를 열심히 보고 또 보지만
역시 부품사러가는 시긴이 가장 걸림돌입니다.
인터넷 주문은 제 성격상 아직은 아닙니다. 구하기 쉬운걸 인터넷에 주문한다는 습관이
어색합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구하는 재미가 어딥니까? 이 재미마저 뺏으면 벌써
자작은 그만 뒀을겁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청계천가던 버릇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G-2 만들즈음 약속한 이벤트 할까 합니다.
어떤걸 할지는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기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