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600 케이블 계획..
점점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문협님이 시험적으로 몇몇 케이블에
핀만 꽂아 HD600에 연결해 서로 들어봤는데
이야......
=ㅛ=) 흐흐흐.. 일대 파란이 예상됩니다..
어떤 케이블인진 공개 미루고
(좀머는 이미 공개되었군요)
하스 정모에 최문협님이 들고가실 듯 하니
그때 충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젠 610 잡힌것 때문에 골치군요;;
더 원인이 있는건지.. 일단 페어맞추는 것도 걱정이고
그 역시 청음회에 나갈껍니다~ 수호님 부탁드립니다^^;
제꺼 청음은 어쩌면 안되겠지만 래터링이라도 구경들 하시기를!
P.S 음.. 문협님이 들고갈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군요
덕분에 제꺼 충격적 아이템인 HTMS가 정모에
못나가는게 아쉽습니다.
점점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문협님이 시험적으로 몇몇 케이블에
핀만 꽂아 HD600에 연결해 서로 들어봤는데
이야......
=ㅛ=) 흐흐흐.. 일대 파란이 예상됩니다..
어떤 케이블인진 공개 미루고
(좀머는 이미 공개되었군요)
하스 정모에 최문협님이 들고가실 듯 하니
그때 충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젠 610 잡힌것 때문에 골치군요;;
더 원인이 있는건지.. 일단 페어맞추는 것도 걱정이고
그 역시 청음회에 나갈껍니다~ 수호님 부탁드립니다^^;
제꺼 청음은 어쩌면 안되겠지만 래터링이라도 구경들 하시기를!
P.S 음.. 문협님이 들고갈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군요
덕분에 제꺼 충격적 아이템인 HTMS가 정모에
못나가는게 아쉽습니다.
청음회때 까지는 최대 4가지, 못해도 3가지는 들고 나가겠습니다.
고가 케이블 보다는... 저가 케이블 위주입니다. (하나는 고가군요. 미터당 3만원이 넘었으니..)
그러니..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잖아요. 보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