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고만 자꾸 칩니다. 조그만거 자꾸 만지락 거리면 안되는데 또 장난치다 combo384 오실레이터를
사진 처럼 망쳐 놨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xmos 하나더 질렀습니다. 이래서 xmos 기기가 세대나 됩니다.
하데스,x-ddc...
이번주면 도착 가능할거 같습니다. combo384 소리는 기억을 하고 있으니 비교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부품갯수로 보아 그닥 좋은 소리는 아닐듯...^^
요즘 사고만 자꾸 칩니다. 조그만거 자꾸 만지락 거리면 안되는데 또 장난치다 combo384 오실레이터를
사진 처럼 망쳐 놨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xmos 하나더 질렀습니다. 이래서 xmos 기기가 세대나 됩니다.
하데스,x-ddc...
이번주면 도착 가능할거 같습니다. combo384 소리는 기억을 하고 있으니 비교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부품갯수로 보아 그닥 좋은 소리는 아닐듯...^^
정보나오자 마자 바로 질러대시는군요.ㅎㅎㅎ...
뭐 웃자는 이야기지...뭐가 좋아요. 아깝습니다.
어디 실력있으신분한테 잘좀 부탁하면 살아날듯도 합니다.
그리고 저 위것은 XMOS가 더 좋은버전이라 하고 지터도 10배나 적게 난다고 난리들 입니다.
여기에 아시소레이터 달면 지터 더 줄어들고 아주 좋을듯도 합니다.
저 아이소레이터 공구해서 부품수급 및 납땜 준비중입니다.(이놈은 COMBO384 전영인데 384보다 더 비쌉니다.ㅎㅎㅎ...그리고 저 많아요?????)
윽 급 관심 아이소레이터(Isolator???) 그거 많다고요. 어디다 어떻게 달아야 하는가요?
그리고 실력 있는분 제 384좀 살려 주세요~~~~~~~~~~~~~ㅎㅎ
요기 가면 자료있고요,I2S 입력받아서 여러채널로 출력해 줍니다. 앰프,헤드폰...등등등.....저도 잘몰라요.ㅎㅎㅎㅎ,,,,,
https://docs.google.com/file/d/0BzMtoJzE9WFgc1d3N2lMSHYzWTQ/edit?usp=sharing
아시는 내용일테지만...
제가 알기로 지터는 아이솔레이터와는 연관성이 그리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터는 S/W 에서 대부분 생깁니다. 처리 속도가 충분하다면, 나머지는 S/W 처리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제일 크고,
고주파로 가면, 임피던스 매칭이 안맞아서, 역으로 튕겨져 나오는 신호(용어가 생각이 ㅜㅜ)로 인해 신호 왜곡을 유발할 수 있죠.
여기서 고주파라 함은 몇십Mhz 는 고주파로 처주지도 않습니다.
(단, 레이더 같은 크리티컬 데이터 같은 경우는 임피던스 매칭을 신경쓰지만...)
DDC 가 Isolator 기능을 하기때문에 굳이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 오실레이터를 자꾸 바꾸시는건가요?
크리스탈에 비해 오실레이터가 더 샤프하고 정확한 클럭을 만들어내지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크리스탈을 쓰는 시스템이 있고, 오실레이터를 쓰는 시스템이 있는데...
오디오 시스템에는 굳이 오실레이터를 쓸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거기다 더 좋은 오실레이터를 갈 이유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몇십 Mhz 시스템에도 크리스탈이면 충분합니다.
또 죽을까봐 염려스러워 말씀드렸습니다^^ 좋은소리 날꺼에요~
이 소식을 대장님이 젤좋아 하실듯....망가진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