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채널이 날라갔길래

도데체 원인을 모르고 있었는데

다른채널의 칩으로 바꿔끼니 소리가 잘 나네요...

칩고장이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하필 비싼 3886이...

그나저나 이제 칩만 갈아끼우면 전원부,앰프부는 모두

완성이 되군요..


하지만 케이스가 문젭니다...

방열판도 크고 특히 트로이달이 200va여서

상당히 크고 아름답군요.

고장난 DVD가있어서 앞뒤패널만 따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동네에 파는 아크릴로할까~ 알미늄으로할까~ 이것도 상당히

고민이더군요 ㅎㅎ

칩은 디X이스마트가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애용해줘야 겠습니다.


도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완성품 사진 올리겠습니다 ^^;

(그러고보니 이젠 스피커보다 앰프에 돈이 더들어갔네요 ㅎㅎ

처음엔 싼 게인클론을 만드려다 어쩌다보니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