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대상으로 PPA를 염두해두고 만능 기판용 배선도를 그렸습니다.
근데 막상 부품 수급을 하려고 생각을 하니 다시금 BUF634 6알이 망설이게
하는군요. 쉽게 맘이 동하지 않네요.
BUF634 1알이면 내 사랑 SDS 하나에 덤으로 냉면 한 그릇인데...
BUF634 부분을 Jung's 버퍼로 대치하면 싸게 먹힐것같기는 한데
반복작업을 6번이나 하자니 번거롭고 아기자기함을 추구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늘어난 실장 면적를 용납할 자신이 없고...
정섭님처럼 헝그리 정신을 추구할 것인가? 편리함과 아기자기함을 추구할
것인가?
P.S. 근데 정섭님. PPA팀의 회로들처럼 다중 궤환 회로가 이산 버퍼와 그렇게
안 친합니까?
근데 막상 부품 수급을 하려고 생각을 하니 다시금 BUF634 6알이 망설이게
하는군요. 쉽게 맘이 동하지 않네요.
BUF634 1알이면 내 사랑 SDS 하나에 덤으로 냉면 한 그릇인데...
BUF634 부분을 Jung's 버퍼로 대치하면 싸게 먹힐것같기는 한데
반복작업을 6번이나 하자니 번거롭고 아기자기함을 추구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늘어난 실장 면적를 용납할 자신이 없고...
정섭님처럼 헝그리 정신을 추구할 것인가? 편리함과 아기자기함을 추구할
것인가?
P.S. 근데 정섭님. PPA팀의 회로들처럼 다중 궤환 회로가 이산 버퍼와 그렇게
안 친합니까?
(세워서 꽂게 만들었었습니다... 출력단 푸시풀을 2단으로 했었지요;;;)
바이어스 저항 타고 난리 났었습니다...
그런데 buf634를 꽂으니 멀쩡히 작동하는군요 ㅠ.ㅠ;;
지금은 다른데에 꽂아서 사용중입니다 ㅠ.ㅠ;;
PPA에 Jung's buffer 사용...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