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란에 험에 관한 질문도 올렸는데, 무척 궁금합니다. 조언주세요..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엄마, 아빠도 무척 구박하십니다ㅋㅋ
학생의 본분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고급 부품 쓴다고 지출을 많이 했더니 살 길이 걱정이네요ㅜ.ㅜ
헤스에서 공구한 910만 받으면 이제 적당히 만족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청계천에 갔습니다...
개인적인 앰프의 선호도
어.. 이럴수가.. 험 문제 해결..
내사랑 "땡칠이(072)"
실비아 케이스 도색했습니다^^;;
.status=(""); return true;'><font color='#FF8000'>AD823과 EL2001 추가 신청 받습니다.
Tomo 만들었고, 선호도도 리뷰란에 올렸습니다..
종갤을 보니...
.status=(""); return true;'><font color='#FF8000'>AD823과 EL2001구입 신청하신분들 입금해 주세요. ^*^
[잡담]저질르고 보기로 했습니다...
잠수체 실험을 정리하며...
몇개 만들어본거 소감???
징공관은 안만드시나요?
몇가지 헤드폰 앰프들에 대한 간단한 느낌
DK가 느낀 몇 가지 헤드앰프
첫번째 META42
[요청] 자작앰프 선호도
아하하..자만의 결과입니다.ㅠ.ㅠ
전원공급기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현재 szekeres를 듣고있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