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에 가서 구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밖에 쓰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 반응이 없더군요
다행이였습니다. ^^;
사람들이 신기하게 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전에 쓰던 231은 나름대로 작아서 아무생각 없이 쓰고 다녔는데
831을 정말 한 덩치하는군요.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습니다.
귀마개로 정말 좋을듯 하네요..
오늘 처음으로 밖에 쓰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 반응이 없더군요
다행이였습니다. ^^;
사람들이 신기하게 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전에 쓰던 231은 나름대로 작아서 아무생각 없이 쓰고 다녔는데
831을 정말 한 덩치하는군요.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습니다.
귀마개로 정말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