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해서 들어보려 합니다.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허유완님 XMOS DDC를 하스에서 공구할까 합니다.
공구하더라도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틱잡음이 해결되지 않으면 공구 불가입니다.
지금 제가 받아서 듣고 있는 데 거의 20-30초마다 들리던 음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는 데 지금까지 한번도 틱잡음 안들렸습니다.
다른 음원을 더 들어봐야 제가 공구 진행하더라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스 여러분 협조 구합니다.
제 메일은 cl1992@naver.com 입니다.
윈도우 7에서 제어판의 "스피커 속성"에서 샘플 속도와 비트는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음악 플레이어는 어떤 것을 쓰셨나요?
저는 어떠한 경우도 틱잡음이 발생합니다. 제 설정에 문제가 있을까 고민입니다.
아니면 하드웨어적인 문제겠지요? (DDC에서 DAC로 연결하는 케이블에 쉴드가 필요하다던지...)
저의 경우 샘플 속도를 어떻게 설정해주느냐에 따라 틱잡음이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플레이어는 푸바입니다.
하데스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XMOS만 바꿔서 사용한겁니다. 즉 조건은 하나도 바꾸지 않은겁니다.
음원 자체가 하데스에서 틱잡음이 상당히 나던 걸 그대로 XMOS DDC만 바꿔서 듣는 데도 아직까지 전혀 틱잡음이 없습니다.
XMOS 특유의 소리도 그대로 나옵니다.
밝고 화사한 .....
5V도 USB 전원 입니다. 조건은 더 나쁘죠.
어제 허유완님이랑 꽤 많은 시간 이야기 했습니다.
수요조사를 먼저 하지 하니 성격상 공구공제 기간을 못기다린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렇긴 합니다..... 보통 공구공제 기간이 보름이상 걸리죠?
완제품 형태로 가는 이유는 저도 100% 공감합니다. 일반 자작인 거의 대부분 SMD 작업 어렵습니다.
현직에 있는 분도 쉽지 않은 SMD 작업을 공제 형태로 하면 90% 실패합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공구 금액입니다.
수요조사해서 수량 파악한 다음 공구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더군요.
대략 65000원 선이라고 합니다.
만약 공구 한다면 하스에서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만 수량이 안나오면 다른 곳에서 진행하기로 합의 봤습니다.
한다면 공구는 제가 진행합니다.
http://www.ebay.com/itm/230961204617?ssPageName=STRK:MEWNX:IT&_trksid=p3984.m1497.l2649
이 녀석이랑 차이점을 좀 알수있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비교해보면 좋은 데 저 제품은 저는 없고 송길섭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비교해보겠습니다.
차이점은 저 제품은 부품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없다고 나쁜 건 아니지만 ... 좀 그렇죠?
저 제품엔 클럭이 2개인데 허유완님 XMOS엔 고정밀 클럭이 3개 입니다.
위 제품도 클럭이 3개입니다.
윽 못봤네요.
한분이 보내 주신 파일을 받아서 바로 들었습니다.
2곡인데 한곡은 마림바....위 댓글에 썻듯이 어제 이 곡을 3,4번 들었을 때 안났습니다.
또 한곡 베토벤 96K 피아노곡 지금 몇번 들었는 데 역시나 안납니다.
호오.. 그렇다면 안나는 것이 거의 맞을 겁니다.
아마네로도 안나긴 했었는데요.
새 DDC 에는 아이솔레이터가 안달려있는 것으로 보았는데 맞는지요.
하데스에서 아이솔레이터 점퍼시키고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아이솔레이터 없습니다.
아이솔레이터 때문에 틱소리 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데스 콕셜출력으로 스피커공작에서공제한 것과 싸구리 제품 2가지로 들었는 데 똑같이 틱잡음 나더군요.
회장님 私心 입니다만...
단품은 만들경우 리셋과 뮤트 신호가 필요 없겠지만 주변기기와 연동 하려면 꼭 필요한 신호들인데
이번 공제진행하신다면 추가할수 없을까요??
향후 아이솔레이터 인터페이스 기능도 있으면 합니다만.
이번 공구엔 안되는 걸로 압니다.
따로 도터보드형태로 할 수는 있겠지만 수요가 얼마나 될 지....
사실 xmos는 아트웍이 마무리된 시점은 괘 됐습니다.. 현재는 다른것에 매진중이라 다시 작업하기엔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
양산 PCB도 다 나온 상태구요. 만약 리비전을 한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김태형님 컴사양이 좀 높은 거죠?
제건 음감전용으로 사용하는 게 아톰이라 글 적힌대로 했어도 하데스는 상당히 많이 줄긴 했습니다만 조금씩은 나는군요.
아톰보다는 조금 높을 수 있지만 i3 보다도 많이 떨어지는 사양입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Advanced Playback Wasapi high worker process priority 체크를 없앴습니다.
제 푸바엔 Advanced Playback Wasapi high worker process priority 자체가 없습니다.
Foobar 버전 1.2.3 에 WASAPI plugin 은 3.2.3 입니다.
USB audio driver 는 1.63.0
이런 ...
영화 한편 보고나서 다시 플레이 하니... 여전하네요.
ㅋ.. 송구합니다. 많이 줄긴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진 않는군요.
태형님 근 일년넘게 기나긴 갈증을 해소하신거 같습니다....
글게요. 시~원합니다.
여기서 요사이 알게된 팁 하나 적어봅니다.
저런 변수 건드리지 마시고,마우스/키이보드는 USB 케이블 방식으로 하시고 핸드폰이나 무선 장비를 멀리 하심 틱 거의 잡흰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제 컴 요번에 OS 다시 밀면서 테스트한 결과 입니다.믿거나 말거나....ㅎㅎㅎㅎ.......
위 글 보니 김태형님이 제일 힘날것 같군요. 벗뜨....프로그램 더 설치하고 이것 저것도 해보시고
그래야 결론이 나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있습니다.
넴... 일반 음악 틀때는 그나마 나으니 걍 이래저래 해봄서 들어야죠 ㅎㅎ
있따가 없따가....
제가 집에 가져오면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이 가능합니다. 아주 저사양 노트북에서 중간까지........(최고 사양이 i3이니)......결과 나오면 보고 올리겠습니다..
좋은 부품 사용한다는 프리미엄 놋북 기가바이트 i7 에서도 튀더군요
버퍼나 리소스 부족일때 usb1.0에 연결했을때 나는 음 끊김과 달리
틱은 사양이 높아도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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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5102x 와 ES9023 비교후 케이싱 완료 했습니다.(2/2)
노안으로 납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돋보기 입니다.
1시간 넘게 듣고 있는 데 틱소리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WIN7에 아톰 230, 1.6G , 메모리 2G 입니다.
시스템 등급/ 윈도체험치수는 2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