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스터 빼고 끼우는 것이 귀찮으실 때
이것 써 보셔요.
opamp 소켓중에 비싼것(동그란 구멍) 말고 싼것(네모난 구멍).
저에게는 이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TO-220 type도 잘 끼워지고요.
거추장스럽게 선으로 뺄 필요도 없고요.
끼워지고, 빠지는 감촉도 좋고요.
뒷북이라면... 죄송....
emoticon_083
이것 써 보셔요.
opamp 소켓중에 비싼것(동그란 구멍) 말고 싼것(네모난 구멍).
저에게는 이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TO-220 type도 잘 끼워지고요.
거추장스럽게 선으로 뺄 필요도 없고요.
끼워지고, 빠지는 감촉도 좋고요.
뒷북이라면... 죄송....
emoticon_083
그래서 어느것이 더 좋다고 단순히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 싼것의 단점은 구멍이 너무 쉽게 벌어져서 헐거워진다는 것입니다.
TO-220형 다리가 한번 들어갔나 나오면 영 마음이 아프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