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진정한 폐인.. ㅋㅋ.. 조심하세요.. 인두랑 숟가락이랑 같이 두었다가 정줄놓고 아무거나 집어서 입에 집어넣으심 클남.. ^&^

그래도 pc책상은 나름 깔끔하네요.. ㅎㅎ

근데 어느 부분에서 어이없어야 하는지 모르겠슴다.

대체로 비슷한거 아닌가?

포인트를 알려주셈 ^^

뭐... 이정도 쯤이야 기본 아닐까요??

그냥 하스인 기본 인증샷 정도 될까 싶네요. ㅋㅋㅋㅋ

일단 뭔가 정리를 한다는것 자체가 훼인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입니다.

저 깨끗한 책상에 드릴 구멍 숭숭 나고,

방 구석구석에서 저항 다리가 목격되고,

저녁도 건너뛰고 담배 연기대신 납연기 맡고 계시면 인정해 드립니다.^^

ㅋ 저는 지금 퇴근하는데 가방주머니에 포켓테스터기가 들어있다는..... 참고고로 저는  경제학전공의 글쟁이 입니다.  켁

엄청 깨끗하게 정리하고계시네요

내무부 장관님이 아들녀석 정리 안하는건 저 닮아서 그렇다고, 제 책상을 보면 꽥! 하시는데 ㅠㅠ

저는 언제쯤 하스폐인이 될런지...

전 어제 3시에 잤습니다.회사서 졸았습니다.ㅎㅎㅎ

언제 폐인 인증사진 배틀?이라도 벌여야 할 분위기 입니다.^^

가방안에 150*45방열판이...ㅋㅋ

빨간접시, 초록접시, 작은초록접시 그 옆에 소스통...ㄷㄷㄷ

자다가 허벅지 따끔! 해서 봤더니만 DIP8핀 OPAMP가 떡하니 박혀있었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ㅋ ㅋ

댓글이 더 잼있습니다.ㅋㅋㅋ

벌써 오늘 얼른 주무세요.

저는 이제 자려고 합니다. 근데 잠이오려는지...

요즘 불면증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자작 폐인의 삶 ^^ 전 요즘에 밖에 있을때도 스마트폰으로 메일 접속합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어떻게 하다보면 이곳에 접속해 있네요...ㅋㅋㅋ

잼나게 읽을 만한 꺼리가 여기 HAS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게시물 없으면 멍~

최근 두어달은 하스폐인의 길입니다 저도...책상위에 만들다만 앰프들이 대여섯개..

공구와 프린트자료들이 수북..

길모어는 대체 몇대째인지.. 두어달만에 일년치 공부하는거 같습니다.

진정한 폐인은 제가 볼때..회사에 남아서 자작하시는 몇분이 나닐까 싶습니다...일찍들 퇴근하세요...

남들 퇴근하고 남아서 혼자서 납연기 올리지 마시구요.^^

;; 전 하데스 케이스가 너무 커서 상판이 힘을 못받을거 같던데... 그래서 하데스 위에 기껏해야 피규어나 메모지 정도 밖에 못올려 놓는데...

박재승님은 과감하게 모니터를...ㅎㅎㅎㅎ

보기보다 튼튼합니다^^

나중에 길모어 만들어서 쌓으 수 있는 구조면 길모어랑 쌓을까 싶은데용..ㅋ

'하스폐인'이 아니라 '하스이' 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하데스가 새로운 컴퓨터인줄 알았습니다.

모니터 받침대로도 괜찮네요. ^^

모니터 무게보단 발열은 괜찮으신가요? 모니터 열기도 꽤 될터인데...

오래쓰면 전원부에서 열이 상당히 나서 케이스가 따듯해지더군요.

오리지널 케이스는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