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개학이라 서둘러 만들었습니다....
소리가 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첨에 tr 잘못 꼽아놓고 소리안나서 별 쇼를 다한.....
아.... 글구보니 충동구매란게 참 무섭더군요...
청계천 가서... 유니콘을 사버렸습니다..... (신정섭님이 남드신거보니.... 저도 모르게...)
제 제커스와 토모 둘다 바꿔 달고..;;;;;; 다이아에도 하나....(근데 제껀 10v 짜리가 파란색이네요...)
소리 구별은 못 하겠지만... 심리적 효과가.....
오는길에 지혼자 멋대로 색이 바뀌는 led가 보이더군요..... 친구랑 순간 훙분해서 .... 3개 구매..;;;;;;
7가지 색이라는데... 첨엔 예쁘더니.... 나중엔 정신없어서 산걸 후회중입니다....
하아.... 오늘로 이제 잠적입니다.... 역시 고3이다보니
공부해야되서.....수능 끝나면 다시 자작의 길로..
그때까지 모두 즐작하시길......
...뭐 이렇게 말하고선.... 길어야 한두 달 후에 또 들어오겠지만........^^;;
무서운 자작의 중독성을 과연 견딜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