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콤보384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같은 5학년 후반인 대장님은 SMD 경기가 있어서리 작업이 어려울 거라 했는 데
전 지독한 근시라 노안이 좀 늦게 왔습니다.
해서 안경만 벗으면 5102 DAC 정도는 땜하기 어렵지 않더군요. 부품확인하면서 땜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더 작으면 핀셋으로 부품집는 것이 수전증+체머리 ㅋㅋㅋㅋ 증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처럼 콤보384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같은 5학년 후반인 대장님은 SMD 경기가 있어서리 작업이 어려울 거라 했는 데
전 지독한 근시라 노안이 좀 늦게 왔습니다.
해서 안경만 벗으면 5102 DAC 정도는 땜하기 어렵지 않더군요. 부품확인하면서 땜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더 작으면 핀셋으로 부품집는 것이 수전증+체머리 ㅋㅋㅋㅋ 증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5학년 전반인 저는 잘하다가 마지막에 어레이 저항이 납이 뭉친거 제거하다가
다리 한개를 부러트렸습니다. 그래도 포기는 못하죠. 걍 저항 47옴 짜리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근데 걱정입니다. 대장님이나 회장님 나이가 되면 납땜이나 할런지 궁시렁 궁시렁~~~
돋보기 달린 거치대를... ^^
시도해볼 용기가 나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돋보기 대고 하다가 인두로 돋보기만 지졌다는 ㅎㅎㅎ
이번주 인두기오면 저도 만들어볼려구요~~근데 부품들이 엄청 작더군요 ㅠㅠ
잘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납땜도 처음하는거라 연습 좀 하고 도전 해볼렵니다~~
부럽습니다...
과열로 기판의 동박은 떠버리고 개미만한 L1,2,3중 한개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ㅠ ㅠ
남은 한대라도 잘 맹글어야 할텐데 휴~ 한숨만 나옵니다...
잘 만드신거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