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으로 몇가지 정착시키려고 옮겨 전원 인가중..
아차의 부주의로 불꽃쇼가 발생하였습니다.... 안주인이 뭔 탄 냄새냐며..갔다 버리라는군요....흑..
요즘 진행도 안되고 하던 것도 소리가 안나고... 엉망인데 .. 소리 잘나던 아이까지 불꽃쇼라니..
직장엔 택배가 도착해 있네요... 기판이 아름답네요.. 박스는 쌓여만 가고 손에는 안잡히고 눈은 자꾸 다른데로 돌아가고....
직쇼를 하나 사야 케이스 만들기가 쉬워지겟는데요.. 여태 여기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아흐.. 사망하신 자작품에 애도를 먼저 표합니다ㅠㅠ
직소 써보니까 정말 살겠더라구요...직소 구입은 정말 강추합니다ㅎㅎ 전 이젠 직소없으면 작업 못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