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 전원부 끝의 4.7uf 와 0.1uf의 유혹으로..
결국은 달아주었습니다 6.8uf 의 유니콘과.. 1uf의 요즘 잘나가는 AT&T인가..
소리는 매우 좋아졌구요^^(플라시보일 확률은 99%)
길모어 발열량이 굉장하군요.. op-amp, TR..
게다가 이번 앰프는 처리를 잘했는지.. 무음에서도 험이 제로군요.
볼륨 노브는 달아주어야 겠습니다..
길모어 처음 만들때 12V 막전압 공급했더니 오른쪽 채널에서 붕~소리가
속으로 욕바가지를 해대며.. 결국 어머니 몰래 프린터의 18V 정전압 아답터
인가후에는 험이 전혀 없군요.. 전원 공급의 중요성..
소리 비교입니다
VS 마이어 2.3a(poor man's Ver)
길모어의 압승입니다 뭣고 할 것도 없이 외관부터 뽀대가 다르고(뽀대도 소리에 엄청나게 한 몫을 한답니다.. 플라시보..)
음장감이 뛰어나다는 걸 느낍니다만 해상력은 딸리는군요.
VS 태광 TA-425AR
태광 인티앰프입니다 구형이지만 1년 째 저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다른 자작앰프들은 모두 이 인티 하나에게 패배하여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앰프입니다(뜯어보니 헤드폰 단도 왠지 잘만든 것
같습니다.)
일단 출력 면에서야 당연히 길모어가 딸리지만.. 같은 음량으로 했을때는
약간 앞서는 것 같습니다.
에구 이젠 아껴주어야 할텐데.... 먼지만 쌓여 가다간..
(요즘은 헤드폰-> 스피커 쪽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
결국은 달아주었습니다 6.8uf 의 유니콘과.. 1uf의 요즘 잘나가는 AT&T인가..
소리는 매우 좋아졌구요^^(플라시보일 확률은 99%)
길모어 발열량이 굉장하군요.. op-amp, TR..
게다가 이번 앰프는 처리를 잘했는지.. 무음에서도 험이 제로군요.
볼륨 노브는 달아주어야 겠습니다..
길모어 처음 만들때 12V 막전압 공급했더니 오른쪽 채널에서 붕~소리가
속으로 욕바가지를 해대며.. 결국 어머니 몰래 프린터의 18V 정전압 아답터
인가후에는 험이 전혀 없군요.. 전원 공급의 중요성..
소리 비교입니다
VS 마이어 2.3a(poor man's Ver)
길모어의 압승입니다 뭣고 할 것도 없이 외관부터 뽀대가 다르고(뽀대도 소리에 엄청나게 한 몫을 한답니다.. 플라시보..)
음장감이 뛰어나다는 걸 느낍니다만 해상력은 딸리는군요.
VS 태광 TA-425AR
태광 인티앰프입니다 구형이지만 1년 째 저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다른 자작앰프들은 모두 이 인티 하나에게 패배하여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앰프입니다(뜯어보니 헤드폰 단도 왠지 잘만든 것
같습니다.)
일단 출력 면에서야 당연히 길모어가 딸리지만.. 같은 음량으로 했을때는
약간 앞서는 것 같습니다.
에구 이젠 아껴주어야 할텐데.... 먼지만 쌓여 가다간..
(요즘은 헤드폰-> 스피커 쪽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