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배선도 뒤에 v. 1.1 배선도를 추가하여 다음과 같은 이미지로 대체하였습니다.
보시면 1n4148이 TR로 대체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Poorman's Borbely 뿐 아니라, 원문대로 만드실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기에 알립니다.
이미 기판화 되었어도 이렇게 수정하기 무척 쉽거든요.
다음은 제 본문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 추가 (2003.9.9) ***
실체배선도 v.1.1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똑같고, 단지 1n4148을 PNP형 TR인 2N2907로 바꾼 것입니다.
실제로 1n4148과 2907의 VF가 차이가 나므로 (경우에 따라 0.04~0.06까지도) 이렇게 동일하게 2907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왜 Borbely 아저씨가 이런 방법을 쓰지않고 1n4148을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가변저항으로 DC를 맞추는 데도 유리할 것입니다.
(사실 엑셀로 나름대로 계산이랍시고 해보니까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결과적으로 좀더 나은 방법이라고 믿고 있으며,
여기의 Poorman's Borbely 뿐 아니라 Original Borbely 앰프에서도 간단히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추천합니다.
*** 이 상 ***
아! 여러분들도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의 난생처음(?)으로 아주 조용하게 지내게 될 듯합니다.
잔뜩 밀린 일이나 하면서요...
보시면 1n4148이 TR로 대체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Poorman's Borbely 뿐 아니라, 원문대로 만드실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기에 알립니다.
이미 기판화 되었어도 이렇게 수정하기 무척 쉽거든요.
다음은 제 본문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 추가 (2003.9.9) ***
실체배선도 v.1.1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똑같고, 단지 1n4148을 PNP형 TR인 2N2907로 바꾼 것입니다.
실제로 1n4148과 2907의 VF가 차이가 나므로 (경우에 따라 0.04~0.06까지도) 이렇게 동일하게 2907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왜 Borbely 아저씨가 이런 방법을 쓰지않고 1n4148을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가변저항으로 DC를 맞추는 데도 유리할 것입니다.
(사실 엑셀로 나름대로 계산이랍시고 해보니까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결과적으로 좀더 나은 방법이라고 믿고 있으며,
여기의 Poorman's Borbely 뿐 아니라 Original Borbely 앰프에서도 간단히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추천합니다.
*** 이 상 ***
아! 여러분들도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의 난생처음(?)으로 아주 조용하게 지내게 될 듯합니다.
잔뜩 밀린 일이나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