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습니다.-_-;
중간에 몇몇가지 부품을 날려먹고, 저항이 부족하여 CMOY는 만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은 부품들로 짜라를 만들어보려했지만, 아직 조금 더 공부해야 겠더군요. (양전원부분..)
5시간정도에 걸친 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니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직접 몇몇개 만들만큼의 부품을 구해놓고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두를 다루는 것이 의외로 까다롭더군요. 처음으로 써본 것이었는데 예열시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아니,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경험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납을 쓰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멋모르고 마구 땜질하다가 나중에는 되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납 범벅이 되어 중간 부분을 끊으려 노력하다가 기판태우고 OP-AMP끼우는 부분을 녹이고...)
전선도 피복을 벗기는것이 의외로 힘들어 손데이고.. 쩝.. (라이터로 태워서 피복을 벗겼습니다. 전 중간 부분에 살짝 흠집을 내어 벗기는 형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좋은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이와 같은 실수는 안하겠죠. 그리고 생각보다는 힘든 작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료 부터 다시 점검해봐야 겠네요.
중간에 몇몇가지 부품을 날려먹고, 저항이 부족하여 CMOY는 만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은 부품들로 짜라를 만들어보려했지만, 아직 조금 더 공부해야 겠더군요. (양전원부분..)
5시간정도에 걸친 작업이 실패로 돌아가니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직접 몇몇개 만들만큼의 부품을 구해놓고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두를 다루는 것이 의외로 까다롭더군요. 처음으로 써본 것이었는데 예열시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아니,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경험하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납을 쓰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멋모르고 마구 땜질하다가 나중에는 되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납 범벅이 되어 중간 부분을 끊으려 노력하다가 기판태우고 OP-AMP끼우는 부분을 녹이고...)
전선도 피복을 벗기는것이 의외로 힘들어 손데이고.. 쩝.. (라이터로 태워서 피복을 벗겼습니다. 전 중간 부분에 살짝 흠집을 내어 벗기는 형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좋은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이와 같은 실수는 안하겠죠. 그리고 생각보다는 힘든 작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료 부터 다시 점검해봐야 겠네요.
"납땜"으로 검색해보시면 좋은 실전 노하우가 많습니다. 예열이 됬는지는 팁을 플럭스에 치익하고 대서, 연기가 2-3초간
사라지지 않을때가 적정온도 입니다. 너무 빨리--> 고열, no 연기--> 저열. 8핀 소켓이나 스트립 소켓다리가 범벅되면,
적온의 인두로 1초동안 떡부분을 녹이고 입으로 힘껏 부세요. 신기하게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