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마치고 이보람님과 함께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가보니 고가도로가 완전히 사라졌더군요.
먼가 허전해 보이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 남나 봅니다.
내일이면 시험도 끝나고 하니,
현재 실체배선도 완성해 놓은 JAY-HSMS와 쿠미사 부품을 사러 갔습니다.
내일 조립 들어가야지요.
우선, 원자무선에서 10uF 유니콘 4개를 샀습니다.
4.7uF는 없더군요. 그래서 직렬로 5uF를 만들어 사용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솔렌이랑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이것이 다 신정섭님 펌프 때문이죠...애고)
다운파츠에서 탄탈 4.7uF도 샀습니다. 이것도 물론 솔렌 비교용입니다.
그리고 오늘 산 것 중 제일 큰 콘덴서가 47uF 필름 콘덴서입니다.
다운파츠에서 1개 삼천원에 팔고요. 루비콘사 제품입니다.
이번에 쿠미사에 쓰면 어떻게 될까 하여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유니콘보다 나은 성능을 보일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젠이랑 JAY-HSMS에 임시로 사용할 24v SMPS 하고요,
BUF634 두알도 사왔습니다.
2만원이 지갑에서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기분이 참 애달펐습니다.
글 다 쓰고 생각해 보니 이거 완전 기억의 파편을 끄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 가보니 고가도로가 완전히 사라졌더군요.
먼가 허전해 보이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 남나 봅니다.
내일이면 시험도 끝나고 하니,
현재 실체배선도 완성해 놓은 JAY-HSMS와 쿠미사 부품을 사러 갔습니다.
내일 조립 들어가야지요.
우선, 원자무선에서 10uF 유니콘 4개를 샀습니다.
4.7uF는 없더군요. 그래서 직렬로 5uF를 만들어 사용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솔렌이랑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이것이 다 신정섭님 펌프 때문이죠...애고)
다운파츠에서 탄탈 4.7uF도 샀습니다. 이것도 물론 솔렌 비교용입니다.
그리고 오늘 산 것 중 제일 큰 콘덴서가 47uF 필름 콘덴서입니다.
다운파츠에서 1개 삼천원에 팔고요. 루비콘사 제품입니다.
이번에 쿠미사에 쓰면 어떻게 될까 하여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유니콘보다 나은 성능을 보일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젠이랑 JAY-HSMS에 임시로 사용할 24v SMPS 하고요,
BUF634 두알도 사왔습니다.
2만원이 지갑에서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기분이 참 애달펐습니다.
글 다 쓰고 생각해 보니 이거 완전 기억의 파편을 끄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