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었군요.. Head-Fi에서요.. ㅎㅎ
믿을만한 리뷰어들의 펌프질이 시작되었으니..
국내외 장터에 600이 우수수 뜰 것 같군요..
우리 하스에도 600 골수팬 분들이 많으신데,
과연 얼마나 진득하게 버티실런지..^^
개인적으로도 이것저것 돌아갈 것이 아니라
정말 헤드폰만큼은 정착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스피커쪽과 달리 헤드폰 쪽은 소위 말하는 고급기기가
꽤 한정적인데다가 제 경우 ,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HD600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낀 바 있어서 딱 거기에 정착하면 끝인데.. 문제는 총알이..ㅎㅎ
아무튼 650이 괜찮다는 평을 들으니 또 심난해져서
늦은 밤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덧말 : MS-1 소리도 솔직히 꽤나 들을만 한데, 아무래도
소리가 너무 포워딩하지 않나 싶네요.. 오랜 시간 청취에
불리한 음 성향입니다. 착용감 문제가 아니라요..ㅎㅎ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올해를 이걸로 넘기느냐..
아니면 한다리 더 건너가느냐.. 아니면 종착지인..
600 or 650까지 가느냐.. ㅎㅎ
믿을만한 리뷰어들의 펌프질이 시작되었으니..
국내외 장터에 600이 우수수 뜰 것 같군요..
우리 하스에도 600 골수팬 분들이 많으신데,
과연 얼마나 진득하게 버티실런지..^^
개인적으로도 이것저것 돌아갈 것이 아니라
정말 헤드폰만큼은 정착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스피커쪽과 달리 헤드폰 쪽은 소위 말하는 고급기기가
꽤 한정적인데다가 제 경우 ,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HD600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낀 바 있어서 딱 거기에 정착하면 끝인데.. 문제는 총알이..ㅎㅎ
아무튼 650이 괜찮다는 평을 들으니 또 심난해져서
늦은 밤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덧말 : MS-1 소리도 솔직히 꽤나 들을만 한데, 아무래도
소리가 너무 포워딩하지 않나 싶네요.. 오랜 시간 청취에
불리한 음 성향입니다. 착용감 문제가 아니라요..ㅎㅎ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올해를 이걸로 넘기느냐..
아니면 한다리 더 건너가느냐.. 아니면 종착지인..
600 or 650까지 가느냐.. ㅎㅎ
650효과로 매물도 많이 풀린다면 절호의 기회아닙니까?
카다스케이블까지 해도 650 신품가에 못미치고, 카다스는 650에도 사용가능하니 나중을 위한 좋은 선택 아니겠습니까?^^ 굳이 사셔서 650을 검증하실 필요까지야...(비싼 감이 있어서요..^^..이것참 너무 소극적인 발언인가요^^;;)
학민님 650 신청은 아직 안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