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극적인 음악들보다는 부담없는 부드러운(?) 음악들에 손이 많이 가네요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듣는 음악들이 거의 힙합(가사 대부분이 욕인...)이나 하드코어쪽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재즈나 클래식에 점점 더 끌리네요 ^^
그리고 어릴땐 트롯트를 아주 싫어 했는데 요즘엔 자연스럽게 트롯트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 그러다보니 요즘 제 별명이 "가요무대"랍니다.. 하하하하
윗 지방에는 눈 많이 온다던데 조심하시구요
곧 다가올 봄을 준비하며 더 활짝 웃으면서 살아볼랍니다
하하하하 ^_____^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듣는 음악들이 거의 힙합(가사 대부분이 욕인...)이나 하드코어쪽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재즈나 클래식에 점점 더 끌리네요 ^^
그리고 어릴땐 트롯트를 아주 싫어 했는데 요즘엔 자연스럽게 트롯트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 그러다보니 요즘 제 별명이 "가요무대"랍니다.. 하하하하
윗 지방에는 눈 많이 온다던데 조심하시구요
곧 다가올 봄을 준비하며 더 활짝 웃으면서 살아볼랍니다
하하하하 ^_____^
봄입니다. 편안한 복장과 발랄하고 흥겨운 ( 앗 트로트?) 음악 즐기세요~
언제나 즐음즐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