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의 짧은 실험 하나를 마치고 잠시 짬이 나서 차동앰프 꼼지락 거리는 중입니다...
페어매칭 지그도 없고 이래저래 헝그리한 작업환경이라 K170과 C3421/A1358은 매칭된 넘으로 구해놨습니다.
어차피 막귀라서 짭퉁걱정은 없습니다. 제발 불꽃쇼만 없다면 다행인거죠... ㅎㅎ
일단 저항만 대륙산 테스터기로 선별(?)해서 꼽아놨습니다.
만원짜리 936이 찬조출연했습니다...
2주동안의 짧은 실험 하나를 마치고 잠시 짬이 나서 차동앰프 꼼지락 거리는 중입니다...
페어매칭 지그도 없고 이래저래 헝그리한 작업환경이라 K170과 C3421/A1358은 매칭된 넘으로 구해놨습니다.
어차피 막귀라서 짭퉁걱정은 없습니다. 제발 불꽃쇼만 없다면 다행인거죠... ㅎㅎ
일단 저항만 대륙산 테스터기로 선별(?)해서 꼽아놨습니다.
만원짜리 936이 찬조출연했습니다...
저도 일단 완성은 했습니다.
저도 매칭없이 손에 잡히는대로 작업했네요;;
소리좋죠. ^^ 저도 12v버젼과 15v 버젼 두개 맹글었는게 소리차가 거의 없네요. 저는 k170 k117 k246 다 꼽아 봤는데 다 좋았습니다. 증폭률이 달라 k170이 제일 높은거 빼고는 오히려 k117 k246은 아무거나 꼽아도 대부분 소리 일구러짐 없이 매칭되더군요. K170은 편차가 심해서 페어매칭해야 했고요. 전원은 스위칭 구보다 전원 둘다 먹여봤습니다. ^^
사진이 아주 똘망똘망 하네요 소리도 좋은 소리가 날듯합니다
저도 이번주에 완성해서 듣고 있습니다 .
이 간단한 구성에서 들을만한 소리가 나 버리니까..
내가 막귀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ㅋ
잘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중간단 1015 1815 자리와 위치가 혼동하기 쉬우니 조심하시구요.
잘못 꼽아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