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작을 중단해야 할려나 봅니다..
겨울에 전 항상 .. 정전기가 쥐약입니다.
이건뭐 .. 완전 레이저 나갑니다...
심지어 .. 냉온수기에 커피 물 받는데 ..
종이 컵안에서 파란 불꽃이 ㅜㅜ;;
밤에 현관문 열면 불 안켜져도 번쩍 합니다 ...
큭 ..
부품 나 나갈판 입니다..
오늘 아끼던 스트로보인 580EX 를 ... A/S 넣고 왔습니다...
내수라 점검비도 비싼데 ... 아마도 정전기로 죽은 듯 보입니다..
다른 앰프도 조심해야 하는데 ...
정전기에 부품들 다 죽어버리면 ..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몸에 접지선 하나 따 놓으세요.. ㅋㅋㅋㅋ
집 접지가 잘 되있어야 하는데요 ㅠㅠ.....
전 지금쓰는 스트로보있는데 45cl 써보고 싶어서 뽐뿌가 ...ㅠㅠ
핸드크림 쓰시면 좀 나아질 겁니다.
요즘 제품들은 정전기로 잘 안죽는다지만 조심은 해야겠죠.
ㅋㅋㅋ 나이들면 정전기가 사라집니다.
저도 많았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참 황당하지요?
전 정전기는 없는데 많은 경우에 동면을 취합니다.더운 여름에 인두를 들게 되는지 난 굴개굴개인가?
접지... 음.. 구두 바닥에 철판을 하나 달아야 할까요 ~ ㅎ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허거덕... 자작을 쉬셔야 할 정도로 정전기가 일어나신다니.... 경험해 보지 못해서 다 느낄 수는 없지만.. 성태님에게 자작을 쉰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대단하긴 한 것 같네요;;;
그... 접지용 팔찌중에서 무선식(?) 접지팔찌가 있어서, 항상 정전기를 대기중으로 대전시키는 녀석이 있는데...
착용하시면 훨씬 더 나으실것 같습니다.
헉, 로보트 같아서 .. 왠지 .. ㅜㅜ
기냥 틈나는대로 방전시켜야 겠습니다 ... ㅎㅎㅎㅎ
겨울에 정전기 심한 분들은 그런 에로 사항이 있군요.... ㅋㅋ 저도 전정기는 조금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라서요...ㅋㅋ
뭐가를 만드실 때 한번씩 방전(?) 시키고 하셔야 겠습니다... ^^
저도 정전기 하면 남부럽지 않을만큼 세긴한데 요즘은 많이 없어졌네요.나이가 들면 그런건가요?
암튼 집이나 회사나 가습기 항상 틀어 놓습니다.요즘 문제되는 가습기 소독제는 빼고요^^
전 온몸에 100키로나 되는 쇠붙이를 달고 다닙니다.. 그래서 가는곳마다 손닿는 것마다 정전기로 몸을 사립니다..
특히나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버튼을 제손으로 못 누른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 부탁드리기도 합니다.
귀에 들릴 정도로 틱틱 소리가 나서 몸서리를 친답니다...
정전기 소멸케하는 펜을 저항을 붙여서 만든것이 있는데 항상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습관이 안돼네요..^^
저도 한정전기 합니다. 수돗물 틀고 손씻을려고 할때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하고 손이 닿았는데 번쩍 할 정도 입니다. 저하고 붙딪치는 사람들도 깜짝깜짝 놀램니다.
뭐 특별한 방법 없나 많이 찾아 보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네요.
정전기 잡는 법입니다. 아직 해 보진 않았는데 해보신분 댓글 달아 주시면 좋겠네요.
http://sports.kbs.co.kr/tvnews/news_8am/2011/12/15/2404462.html
옷깃에 클립 달고 지내봤는데요.. 이 방법은 다른분들은 효과보았다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있거나 없거나 저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항상 몸 주위로 정전기를 달고다니니 소용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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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사용해본 감광기판 입니다.
FET 같은 부품은 조심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