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번개를 쳤습니다.
하스에서는 요즘 배앓이로 고생중인 학민님과 ZEN의 스타로 눈길
끌고 계신 승배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배앓고 있다는 사람이
무슨 찐고구마를 그리도 많이 드십니까?
어쨌든 Grace Design901과 MAX 그리고 AKG K-501을 하스 대표선수
두 분 모두 찐하게 듣고 가신 것같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야 뭐 뚜껑을 열어봐도 그게 그것같은 부속들입니다만 승배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아주 이해하기에 더 힘들어지긴 했습니다^^쿠쿠...
앞으로 하스와 헤클의 회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 나누고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지난 하스 청음회에 이어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승배님... 제 Cardas는 큰 문제없이 복구됐습니다. 그나저나
승배님의 ZEN에 박혀버린 뉴트릭잭은 어쩌면 좋대요?
즐거운 하루 기쁜 만남이었습니다.
하스에서는 요즘 배앓이로 고생중인 학민님과 ZEN의 스타로 눈길
끌고 계신 승배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배앓고 있다는 사람이
무슨 찐고구마를 그리도 많이 드십니까?
어쨌든 Grace Design901과 MAX 그리고 AKG K-501을 하스 대표선수
두 분 모두 찐하게 듣고 가신 것같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야 뭐 뚜껑을 열어봐도 그게 그것같은 부속들입니다만 승배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아주 이해하기에 더 힘들어지긴 했습니다^^쿠쿠...
앞으로 하스와 헤클의 회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 나누고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지난 하스 청음회에 이어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승배님... 제 Cardas는 큰 문제없이 복구됐습니다. 그나저나
승배님의 ZEN에 박혀버린 뉴트릭잭은 어쩌면 좋대요?
즐거운 하루 기쁜 만남이었습니다.
알고도
죙일 낮잠 자느라 ㅠ.ㅠ
그런데 강력한 501뽐뿌가 또.. 하하
하스 대표선수분들 소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