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의 회로도를 보고 자신의 상황은 안보고, '그까이꺼~' 하면서 작업하는 스타일이신 분들은 못씁니다. (제가 이 타입이었죠..)
양면 만능기판에 부품의 크기와 가지고있는 양면기판의 홀 수를 맞춰서 미리 아트웍(?)을 해놓아야 합니다.
설명과는 달리 은색의 미세입자가 들어있는 회색형태의 액체이고 점도가 진한 편이어서 흐르지는 않습니다.
드라이기로 15분 정도 열풍건조하면 굳는데 칼로 긁어도 뚝뚝 떨어지지 않는 정도의 강도입니다.
설명과 달리 굳는시간이 좀 빠르고 오래 건조해도 색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짜라 + 양전원변환기 2.0 을 반정도 그려둔 상태인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회로의 복잡함이 이정도를 넘으면 이 펜의 용도는 회로 보수용 정도 밖에 쓸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면 만능기판에 부품의 크기와 가지고있는 양면기판의 홀 수를 맞춰서 미리 아트웍(?)을 해놓아야 합니다.
설명과는 달리 은색의 미세입자가 들어있는 회색형태의 액체이고 점도가 진한 편이어서 흐르지는 않습니다.
드라이기로 15분 정도 열풍건조하면 굳는데 칼로 긁어도 뚝뚝 떨어지지 않는 정도의 강도입니다.
설명과 달리 굳는시간이 좀 빠르고 오래 건조해도 색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짜라 + 양전원변환기 2.0 을 반정도 그려둔 상태인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회로의 복잡함이 이정도를 넘으면 이 펜의 용도는 회로 보수용 정도 밖에 쓸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