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봄소풍 다녀왔습니다.
平顶山 龙潭峡 (평정산 용담협) 에 봄소풍 다녀왔습니다.
내려올때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아 좋더군요...
장롱표 카메라 간만에 들고 갔다가 무거워서 죽을뻔 했습니다.
버릴까 잠시 고민도... ㅎㅎㅎ
"즈질체력"인지라 첫날은 산장에서 쉬고 둘째날에만 등산을...
P.S. 광학기술의 발전 때문인지 대형인화 할 거 아니면 DLSR 이나 하이엔드나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광학기술은 차이가 크고 (극복할 수 없는 판형차이) 반도체와 전자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폰카조차도 화질이 많이 상향평준화가 되었죠...^^
왕디시리즈 이거 아주 중노동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