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고 바빴던 일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하스를 알게 되어 바쁜 시간을 더 쪼개야 했고
주말 부품들 채집하러 정신없이 바쁘고
그 와중에 연애에 성공하여 12월엔 결혼을 했고
덕분에 절두.............. 핫핫
내년엔 떡두꺼비 아들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하스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들 2004년에는 소원 성취 하시길........
저도 얼른 절두를 끊는 절절두를 해야겠는데..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