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시급을 다투는 일들이 계속 있어서 며칠째 눈팅 회원화(?) 했었습니다.
처음 하스가 생길때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이곳이 성숙해지고, 더욱 즐거운 곳이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대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자축해 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들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특히,
흐트러짐 없는 하스,
서로 배우고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 하스,
남을 배려하고 베풀줄 아는 하스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렇게 새해를 맞습니다.
하스 만세~~~
처음 하스가 생길때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이곳이 성숙해지고, 더욱 즐거운 곳이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대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자축해 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들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특히,
흐트러짐 없는 하스,
서로 배우고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 하스,
남을 배려하고 베풀줄 아는 하스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렇게 새해를 맞습니다.
하스 만세~~~
이복열님과 신정섭님 덕분에 이렇게 사이트가 풍요로워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3년에는는 개인적으로도 많은일이 있으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 마무지으신것 축하드립니다
2004년에는 더 좋은소식 많이많이 들려주시고, 즐거운 자작 & 음악생활 되세요 ^^
아차, 새해 복많이 받으시는것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