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가 글 별로 없고 잔잔해서 인 지 관심안두는 걸로 오해하는 잣것이 있는 것 같군요.
오늘 가입하고 바로 쪽지로 요상사이트 가입하라는 광고쪽지 때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는 분께 갔는 지는 몰라도 제게는 왔더군요.
회원명단에서 삭제하니 쪽지도 자동 지워지더군요.
아마 쪽지 보신분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그 넘은 자기가 하고자하는 성과는 전혀 거두지 못했으리라 봅니다.
요즘 저도 너무 가라 앉았습니다.
만들 부품을 바로 앞에 두고도 숙성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좋으니 더욱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회장님 안녕하세요?
요금 댓글도 없어서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