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의 짧은 실험 하나를 마치고 잠시 짬이 나서 차동앰프 꼼지락 거리는 중입니다...
페어매칭 지그도 없고 이래저래 헝그리한 작업환경이라 K170과 C3421/A1358은 매칭된 넘으로 구해놨습니다.
어차피 막귀라서 짭퉁걱정은 없습니다. 제발 불꽃쇼만 없다면 다행인거죠... ㅎㅎ
일단 저항만 대륙산 테스터기로 선별(?)해서 꼽아놨습니다.
만원짜리 936이 찬조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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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막귀라서 짭퉁걱정은 없습니다. 제발 불꽃쇼만 없다면 다행인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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