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월요일날 도착해서 지금 리뷰 작성을 위한 사용 겸 감상중입니다.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아이리버 550보단 부드럽고 선명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락이나 힙합에서는 압박이;;; (저음의 윤곽이 뚜렷하지 못하고 평퍼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A8과의 매칭도 별로인것 같습니다.
사진엔 E5랑 제 세컨드 메타 물려놓은 사진입니다. E5도 많이 듣는데, 가지고 나갈때에는 888로 많이 듣습니다.
헤드폰을 가지고 청음을 못해본다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아쉽습니다.
리뷰는 빠르면 금요일날쯤에 등록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올릴겁니다)
그럼 모두들 즐음악, 즐자작하세요^^
mx쪽은 어떨지??;;
아이리버,파나쪽 성향을 좋아하는데 아이웁스는 어떨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