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도 몇개월 지났군요...(년수로는 1년이 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즐거움 때문에 하스 회원분들께서 손을 못놓고 지금도 땜질에 열중인 분들이 계시겠죠...
하여튼 올 한해도 많이 자작하시고, 좋은 놈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그리고 福도 많이들 받으시고요.
곧있을 새롭고 희망에 찬 봄날을 기다리며...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즐거움 때문에 하스 회원분들께서 손을 못놓고 지금도 땜질에 열중인 분들이 계시겠죠...
하여튼 올 한해도 많이 자작하시고, 좋은 놈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그리고 福도 많이들 받으시고요.
곧있을 새롭고 희망에 찬 봄날을 기다리며...
많은 작품 활동 부탁합니다. 그렇다고 무리는 하시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