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잠을 낑낑 거리다가 완성했습니다!
상당히 조잡한 모습인데요
케이스 외관은 예전에 올라온 철몸통에 나무로 앞 뒷면을 처리한
케이스에서 감을 얻어서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즉 몸통부는 하드보드지 케이스에 아연판을 두른 짜금속(?)으로
뒤는 목판화용 나무를 붙였습니다
앞에서는 볼륨구멍, 입 출력부, LED 구멍을 뚫어야 하므로
아연판에 구멍들을 뚫고 테두리를 나무로 둘렀습니다
살짝 불만 켜봤는데 불은 들어오는군요
아연판 때문에 쇼트시켜야 하는건 아닌지 해서
불 켜지는 것만 보고 금방 껐습니다.
(쇼트 안시켜도 되면 리플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잡하긴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HSMS가 이제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되겠군요
하... 이제 대학만 붙으면...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상당히 조잡한 모습인데요
케이스 외관은 예전에 올라온 철몸통에 나무로 앞 뒷면을 처리한
케이스에서 감을 얻어서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즉 몸통부는 하드보드지 케이스에 아연판을 두른 짜금속(?)으로
뒤는 목판화용 나무를 붙였습니다
앞에서는 볼륨구멍, 입 출력부, LED 구멍을 뚫어야 하므로
아연판에 구멍들을 뚫고 테두리를 나무로 둘렀습니다
살짝 불만 켜봤는데 불은 들어오는군요
아연판 때문에 쇼트시켜야 하는건 아닌지 해서
불 켜지는 것만 보고 금방 껐습니다.
(쇼트 안시켜도 되면 리플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잡하긴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HSMS가 이제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되겠군요
하... 이제 대학만 붙으면...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보고~시~잎다 보고~시~잎다 앰프가 잊혀지지 않을 만크~음^^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꼭 보여주세요. 어떻게 옷을 입었는지 궁금합니다.
만~드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