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Ver.3 을 따라서 만들어보고..
이제 마이어 2.5 와 심플 MHHA를 만들어 볼려고
부품을 주문 해놨습니다.
만드는것보다.. 부품 구하는것이 더 힘든거 같네요..
맞는건지 크기가 어떤지 .. 온라인으로는 역시...
일단 생각중인것은 심플은.. 에칭을 할 예정이구요..
마이어 2.5는 만능기판에 할 예정입니다.
역시 에칭은 .. 걱정입니다. 처음 하는것이고..
그 남은 에칭액의 처리도 걱정이구요..
음..
일단 부품이 오면 .. 다시 .. 퇴근후의 시간이 모자랄듯 합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쪼개며 만드는데 .. 재미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다음번 저의 계획이었습니다.
이제 마이어 2.5 와 심플 MHHA를 만들어 볼려고
부품을 주문 해놨습니다.
만드는것보다.. 부품 구하는것이 더 힘든거 같네요..
맞는건지 크기가 어떤지 .. 온라인으로는 역시...
일단 생각중인것은 심플은.. 에칭을 할 예정이구요..
마이어 2.5는 만능기판에 할 예정입니다.
역시 에칭은 .. 걱정입니다. 처음 하는것이고..
그 남은 에칭액의 처리도 걱정이구요..
음..
일단 부품이 오면 .. 다시 .. 퇴근후의 시간이 모자랄듯 합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쪼개며 만드는데 .. 재미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다음번 저의 계획이었습니다.
마이어는 저도 소리가 궁금한터에 최재영님께서 기판 나눔을 해주셨는데도 꼼지락 거리고 있네요. 오늘 회사에서 하려고 다 챙겨 놓고 저항을 두고와서 다음 주에나 만들어야 겠습니다.(저도 부품을 좀 구해야 합니다.)
김성태님도 마이어와 마하 잘 만드셔서 즐거운 자작 생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