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스프레이 페인트와 일반 락카페인트를 비교해봤습니다..
도색할게 좀 있어서 카페인트는 비싸서 락카를 사다 뿌렸는데...
음...일단 자동차용 스프레이 페인트는 용량과 가격을 따지면 락가스프레이에 비해서 4배가 비쌉니다..
같은 조건에서(알미늄판 사포질한거)
자동차용은 착착 붙는게 마르는 시간도 상당히 빠르구요..
락카는 기포가 생기면서 잘 안붙더군요...
자동차용은 얇게 칠해도 상당히 이뿌게 나옵니다..
락카는 기포가 자꾸 생겨서 상당히 두껍게 칠하게 되더군요...
이뿌고 얇게 칠할려면 자동차용을 쓰는게 저같은 색칠 초보에겐 훨씬 편하더군요..
도색할게 좀 있어서 카페인트는 비싸서 락카를 사다 뿌렸는데...
음...일단 자동차용 스프레이 페인트는 용량과 가격을 따지면 락가스프레이에 비해서 4배가 비쌉니다..
같은 조건에서(알미늄판 사포질한거)
자동차용은 착착 붙는게 마르는 시간도 상당히 빠르구요..
락카는 기포가 생기면서 잘 안붙더군요...
자동차용은 얇게 칠해도 상당히 이뿌게 나옵니다..
락카는 기포가 자꾸 생겨서 상당히 두껍게 칠하게 되더군요...
이뿌고 얇게 칠할려면 자동차용을 쓰는게 저같은 색칠 초보에겐 훨씬 편하더군요..
정말이지 도색 잘하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지요..... 성질 급하면 절대 안된다는.....ㅡㅡ;
워낙 도색에 취약하다보니, 전 요즘 자동차용 시트지에 무척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카본 시트지 같은것은 헤어드라이어로 열을 가한 뒤 늘여 붙이면 아주 멋지게 되더군요.
비싼것은 3만원돈이고, 싼것은 7000원 짜리도 있더군요. (붙이는것은 정말 자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