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노리던 3대 헤드폰 중 하나
(HD600, SR-325, A1000)
를 영입하게 되었네요
거치형 시스템이 없어서 일단
V839 + 포타짜코다(9V) + HSMS(24V, 無버퍼)
로 씨디한장 돌려 들었습니다.^^
시스템이 빈약해서 그런지 예전 하스 청음회 때 들었던 맛은 안나지만
(당연히.. 맥스랑 젠이랑 진공관 앰프들이랑..
한가닥 한다는 앰프들이 다 모인;;)
일단 해상력 좋은게 귀에 들어오고요 A700보다 중간 음이 꽉 알차게 차있군요
학원 나가기 전에 알스펙이건 제이쓰리건 하나 만들어서 HD600에
물려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롹에는 매칭이 떨어진다 하는데 롹 들어도 괜찮을 것 같군요
오늘 밤에 밤 새가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HD600, SR-325, A1000)
를 영입하게 되었네요
거치형 시스템이 없어서 일단
V839 + 포타짜코다(9V) + HSMS(24V, 無버퍼)
로 씨디한장 돌려 들었습니다.^^
시스템이 빈약해서 그런지 예전 하스 청음회 때 들었던 맛은 안나지만
(당연히.. 맥스랑 젠이랑 진공관 앰프들이랑..
한가닥 한다는 앰프들이 다 모인;;)
일단 해상력 좋은게 귀에 들어오고요 A700보다 중간 음이 꽉 알차게 차있군요
학원 나가기 전에 알스펙이건 제이쓰리건 하나 만들어서 HD600에
물려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롹에는 매칭이 떨어진다 하는데 롹 들어도 괜찮을 것 같군요
오늘 밤에 밤 새가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귀가 날이 갈수록 막귀가 되어가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