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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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케이블 자작 프로젝트 진행사항~
크....... 보람님 케이블을 빌려서 스케치에 들어갔습니다.(물론 제가 하는건 아닙니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핀만 들어가서 고정되는줄 알았는데... 몸통까지 들어 가는군요...ㅠㅠ 몸통을 공장에 맡기면 좋을텐데......... 비용이 약 80만원...;;;; 결국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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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만화좋아하시는 분.
초등학교들어가기 전부터 만화를 본 경력이라 아직도 만화를 봅니다. 출장다니다 시간이 나면 피씨방에 들르기보다 만화방을 들릅니다. 출장다니면서 차에서 만화보면서 모으니 제법 많습니다. 약 200권 이상 될겁니다. 세어보진 않고 랜케이블상자로 2개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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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입력단 또 다른건데요...(지병환님 보세요..^^;;)
밸런스 입력단을 하나 더 찾았습니다... http://sound.westhost.com/project51.htm http://sound.westhost.com/project87.htm 이 외에도 밸런스 입력단으로 구성된 프리앰프들이 있는데요... 그런거보고 개조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영어가 딸려서 자세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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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준비중]엽기볼륨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간만에 뵙습니다. 이번에 싱글opamp를 이용해 새로 만든 r-spec627에서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아서요, 케이스 안에 전원부 포함해서 넣어보려고 합니다. 전원부는 아마 구보다가 될듯 합니다. 만들기 쉬워서요..^^ 그래서 이번에 볼륨도 신경써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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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밀린 숙제중 하나를 끝냈습니다..
자주 기척을 해야하는데... 제 불찰 용서해 주시와~요^^ 최근 상경할 일이 있어 설 올라간 김에 청계천 들려 부품수급(거의 사재기)을 끝내고 미뤄왔던 숙제를 하나씩 끝내고 있습니다.. 연수 받느라 시간은 그렇게 여유롭지 못하지만 그래도 짬을 내어 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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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용산 방랑기
오늘 용산에 부품을 사러 같습니다. 집하고는 교통편이 편리하고 공시디도 사야하고.... 오늘은 제커스 부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초보인 입장에서 단골 가게도 없기 때문에 이번 구입기는 방랑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FET IRF510은 용산에서는 씨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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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한것 입니다...^^;;
오늘도 작업을 했습니다... 알미늄판을 또 가공했습니다... 이번엔 포노앰프용...^^;;; 그리고 주문했던 물건들이 도착을 해서 케이스를 맹글라고 했습니다만... 무늬목 필름인가 하여간 그냥 붙이는걸 사야했는데 복잡하게 붙이는걸 사가지구... 그래도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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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2068을 사용해 보았읍니다...
072등의 놈들은 소리가 잘 나던데 요놈은 덱덱거리는 소리가 있어서 별루라고 생각하고 있던중... 글 중에 "베터리 1개로는 부족하..." 란 글은 보고 순간 느낌이 와서 베터리 2개를 직렬로 연결하여 사용하니 제데로 된 소리가 나오네요.. 음질 역시 좋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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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환님 밸런스 입력단 입니다만...
우선 제가 가지고있던 자료는 아니지만 이걸로 만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만... http://headwize2.powerpill.org/projects/opamp_prj.htm 위 링크에 figure 7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언밸런스랑 다른건 -신호가 추가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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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방의 제 케이블 정보 수정했습니다 (ㅜ.ㅡ;;)
제가 당초 알아봤던 데보다 반값도 안되는 곳을 발견해 급히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어떻게 비 무산소동선인 L-4E6S보다 가격이 쌀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 사이트에서는요) 아무튼 정보는 거의 확실하니,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급히 수정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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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한겁니다...
어제오늘 작업한사진 두장입니다... 위에사진이 어제 작업한거... 아래사진이 오늘 작업한것 입니다.. 위에사진은 간단해보여도 윗줄에있는 알미늄 덕트를 잘르고 접어서 아래줄처럼 만드느라 하루죙일 했습니다... 솔직히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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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7성공기념 음질 SMART 테스트...
또 똑같은 부위의 배선을 빠뜨렸었군요... 간단히 연결하자 바로 명쾨한 소리가... 느낌상 opamp가 2개인 47이 좋게 들렸읍니다...1개 뺄때보다 저음 임펙트가 좋아지더군요... 회사에 있는 SIA Smart pro 를 이용해서 음질 점검을 했읍니다... cmoy: 초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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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네요..^^
회사에서 윗분들이 출장을 가셨기에 여유있게 놀고 있습니다..하하 괜히 인터넷 뒤적거리다 동영상 하나 링크하나 합니다. 돌아다니다가 퓨전국악그룹에 관해 음악을 접했는데 한번 들어보시라고 올립니다. 링크쥔장에게는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룹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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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젠 완성했습니다.
드디어 젠이 가동됩니다.. 지금 까지 만든것중 가장 돈으로 바른것인데... 한번에 성공해서 정말 기쁘네요... 소리도 정말 감동이고요..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하스 3인방이 재밌는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다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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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책상속에서 나온겁니다....
몇일전에 책상속에 숨겨둔 구름과자를 찾다가 발견한 47입니다.. 사실 사진이 책상속에 뒹굴어서 사진정리하는데 나오더군요... 구름과자도 찾고 사진도 정리하고 47도 찾고 겸사겸사...^^;; 언제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언젠가는 만들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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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47...
저녁먹고 회사서 2-3시간 걸려 만들었읍니다... 10시가 다 되어 완성...테스트하니까...아무소리도 않나네요...지지직 소리만 나고... 낼 이어서 점검해야 겠읍니다... 이놈은 1/4인치로 잉/아웃을 달았읍니다... 성공하면...벨런스 인풋을 만들어야 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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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y음질...
아래글에 제가 음질이 별루라고 썼는데...취소합니다!!! 아까는 회사에서 sony7506으로 비교해서 들었는데...그냥 그랬거든요... 집에와서 제나이져 265로 다시 들어보니...으허헝~ 장난 아닙니다... 단순한 출력 증가로 생각했는데...아니었읍니다... 스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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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상하게 바쁘네요...
평소 같지 않게 일주일 스케줄이 꽉 차버렸네요....ㅎㅎ 보통때면 하루를 뭐하고 지낼까.......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가는데 ㅡㅡ; 청계천도 갔다가... 과외도 하고... 용산도 갔다가... 또 과외하고... 작업하고.. 또 작업하고....@@ 아... 그러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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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성공 했읍니다...
2일전에 부품사고 바로 만든건 실패했읍니다... 오늘 오후부터 심기일전...새로 만들었는데...또 않되더라고요... 회로를 첨부터 계속 확인하던중 역시 빼먹은 배선이 있었읍니다... 다시 연결하자... 역시 않아오더군요...엉~ 똥 회로를 첨부터...악 찾았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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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드디어 CMOY를 고쳤답니다 ㅠ.ㅠ
거의 자포자기 하고 냅두다 시피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 원인을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제가 배선도를 잘못 봤었는지(아니 잘못 선입견을 넣는지) 한곳을 안 이어주고 거기는 안 이어주는거라고 생각한것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오늘 어자피 이보다 더 나빠질순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