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 멋진데요.. ^^

언제 봐도 멋진.. 작품 중에 작품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불빛 예술입니다^^ 대장님 저도 찍는법 좀 알려주세요( ^^)//

이것이 네임 아이콘의 바로 그것이군요. 저는 처음 봤습니다. 저 처럼 헝그리 자작인 에게는 꿈의 기기 같습니다.

대장님의 초기 작품이죠..원래 전원부랑 한짝인데 전원부가 잠시 출타했나보네요..

아직들 기억하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전원부는 저번에 말한것과 같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분해 해 버렸습니다.
다른 짝으로 만들어 줄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에는 앰프 전원부와 진공관 앰프도 전원분리해 만들 생각입니다.
진공관쪽에 요사이 관심이 있어서 입니다.
여러대 만들려면 분리해야 할듯합니다. 그래야 여러개를 만들어 테스트 하기 쉽지요.
아 진공관 전원부는 이미 완성되어있습니다.(Jay-t-1을 이용합니다)

건우님 저렇게 사진을 찍으시려면 일단 삼각대에 카메라 고정하신후,
조리개를 완전개방하고 셔터속도를 2초에서 3초이상되게 조절하셔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조리개 우선에서 조리개를 조이면(큰 숫자로 하면) 셔터속도가 적어집니다.(작은 숫자)
그러다 1초 2초로 넘어갑니다. 이럴때 찍으시면 됩니다.그리고 셔터 릴리즈가 없으시면,
셀프타이머에 놓고 찍으셔야 합니다.(흔들리니까요).이상입니다.

상당히 커보이는데 가까이 찍어서 그런가요?
옆의 기기가 마란츠7300같은데...그정도 높이면 그다지 높은 게 아닌 것같구...뭔소리하는 거지...emoticon_018
불빛이 압권이네요. 카리스마의 완성!^^

범준님 사이즈는 맥스와 거의 같은 사이즈 입니다. 그놈보고 처음 제가 케이스 만들어 본것 입니다.
가로 220,높이 95,폭이 140(뒤쪽) 입니다. 앰프로서는 제일 아담한 사이즈라 생각됩니다.
(단 전원부 분리입니다)

클론 맥스 우와~~

자세한 설명감사드립니다. 자겔에서 맨 처음엔 얼핏 보고 나무 케이스로 알았다는...제가 눈썰미가 없지요ㅜㅜ;;
수치를 알고나니 이제는 어느 정도크기인지 알겠습니다.
크기도 자 갖고 직접해보지않으면 잘 안떠오릅니다.ㅜㅜ

오랜만에 하스의 명기를 다시 들이셨군요.. 지금보아도 여전히 탐나는 놈입니다. ㅎㅎㅎ

여러 경로로 외도를 했지만 언제나 결론은 Jay-3 + HD600 이었습니다.
보기 좋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진공관을 빼고는 유일하게 케이스가 있는놈입니다.
아마 진공관과 함께 취미를 버리지 않는다면 같이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전원부는 케이스를 입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음에 드는것 HPS-1,QSX-,SB-1 이 있군요.
언젠가 절두하게 되고 능력이 된다면 이놈들은 꼭 옷 입려줄려 합니다.
앰프도 2-3대는 마음에 드는것이 있군요. 옷 만드는것도 취미가 될수 있으니...
단 이놈들 옷값이 많이 들어가 문제입니다. 적당히 해 입히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할려면,
그것도 문제지요..그래서 아직 시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와...예술 사진 입니다. 불빛이 저렇게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것 처럼 보일수가.있다니....

황금색 케이스이군요.
개인적으로는 해드폰단자 큰것이 작은것보다 잡음이 많던데,
다른분들도그러신지요. 아마 변환잭이 저가형이라서, 변환잭
접점노이즈가 강한것 같았습니다. 그래 오히려 미니 해드폰잭을 애용하고있습니다.

제 꿈이 저기에 있군요.^^

대장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친구 삼각대빌려서 저도 젠 한번 찍어 봐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Jay 3를 보니 좋습니다^^
창원님 단자가 좋지 않아 그런것 같습니다...청계천에서 파는건 접점이 너무 뻑뻑한 것 같습니다...

현재 포노잭으로 제일 접점이 좋은놈은 호시덴인것 같습니다.
기판형 콤보잭은 약한 감이 있습니다.좀 느슨해서 접촉이 좋지 않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놈을 XLR로 하면 아주 좋습니다.그런경우 중간에 변환잭이 들어갑니다.

또한 파넬형 뉴트랙형 역시 그리 좋지 않습니다.
위는 제가 여러가지를 써본 경험입니다.
한마디로 아직 마음에 드는 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