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CHA47

by 유희창 posted Dec 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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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 만들려고 청계천에 부품 사러 갔다왔는데 다 못구했네요.. 처음 가봐서요.
정섭님 글을 읽다가 CHA47에 그라도 헤드폰이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동안 쳐박아 두었던 CHA47을 꺼내봤습니다.
마이어 만들고 제커즈 구하면서 안듣고 있었거든요..
요즘에 그라도 헤드폰을 구입했는데 제커즈나 마이어와는 매칭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씨모이가 나은듯(제 기준으로..)
그런데 오늘 CHA 47물려봤는데 엄청난 매칭을 보여주는군요..
BARA 빌려서 들어본적 있었는데요 제 귀로는 어느것이 났다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것 같습니다.
음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