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반쯤에 점심먹고 계속 만들어서
조금 스타일 바꿔서 만들어 봤습니다.
뭐 대부분의 문제는 해소 되었습니다.
만...
뭔가 부르르르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볼륨을 높일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거참 이거 난감하다는...(한쪽만 나온다던가 빠지직 퍽퍽 거린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는 대신이랄까요?)
그런데 여전히 이전에 만든 CMOY의 문제를 모르겠습니다.
353하나에 072둘을 가지고 있는데 셋다 똑같은걸로 봐서 신정섭님이 말씀해주신 OP-amp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이거 정말 미스테리네요.
일단 세번째 CMOY를 만듬으로 해서 왠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젠 부르르르 하는 느낌만 해소되면 끝~ 입니다~
아참...그런데 이거 353을 뽑다가 1번핀과 8번핀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P.S-질문란에 써야할껄 자게에 써버린듯 해서 괜시리 불안 하군요;
조금 스타일 바꿔서 만들어 봤습니다.
뭐 대부분의 문제는 해소 되었습니다.
만...
뭔가 부르르르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볼륨을 높일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거참 이거 난감하다는...(한쪽만 나온다던가 빠지직 퍽퍽 거린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는 대신이랄까요?)
그런데 여전히 이전에 만든 CMOY의 문제를 모르겠습니다.
353하나에 072둘을 가지고 있는데 셋다 똑같은걸로 봐서 신정섭님이 말씀해주신 OP-amp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이거 정말 미스테리네요.
일단 세번째 CMOY를 만듬으로 해서 왠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젠 부르르르 하는 느낌만 해소되면 끝~ 입니다~
아참...그런데 이거 353을 뽑다가 1번핀과 8번핀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P.S-질문란에 써야할껄 자게에 써버린듯 해서 괜시리 불안 하군요;
힘이 딸려서 그럴수도 있을꺼니까요..에휴`~~이것참 어설픈 답변이네요..괜히 죄송하네요..^^;
사실 직접 보지못하고 증상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좀 애매하네요..
시간나시면 한번 디카로 찍으시던지 스캔하셔서 사진을 올려주시면 다른 회원분들이 확실한 답변드릴수 있을꺼 같은데요..^^
그리고 핀이 부러진 오피들은 과감히 버려주세요..한때 저도 살린다고 기를 쓰다가 성격 다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