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능기판에 DOZ를 만들다 실패한 기억이 있어서,
토요일에 에칭하고, 오늘저녁 조립해보았습니다.
지난번 사용했던 파트가 아까워 재활용하다 좀 고생했습니다.
엄청난 열이 나온다는것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소리가 발군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암프중 현을 가장 잘 바쳐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력쪽에 콘덴서와 접지사이의 1K 저항을 빼먹고 만들었다가 소리가 너무 소란스러워 실망했었는데, 나중에 붙여놓으니 소리가 제대로 나더군요.
토요일에 에칭하고, 오늘저녁 조립해보았습니다.
지난번 사용했던 파트가 아까워 재활용하다 좀 고생했습니다.
엄청난 열이 나온다는것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소리가 발군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암프중 현을 가장 잘 바쳐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력쪽에 콘덴서와 접지사이의 1K 저항을 빼먹고 만들었다가 소리가 너무 소란스러워 실망했었는데, 나중에 붙여놓으니 소리가 제대로 나더군요.
뜨거운 암프는 뜨거운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방열판에 마추어 전류를 조절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것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