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은 왠지 한가 하군요...
마침 옆자리에 카메라도 있어
그냥 한컷 찍어 봅니다...
바닦에 놓여진 것이 아니라
저의 자리 뒷면, 벽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책상에 탑쌓기로 보관하니
들을때와 정리 할때가 너무 번거로워
아이디어를 내 보았읍니다..
앰프 바닦에 고무자석을 양면 테이프로 부착한 후
벽에 정리를 하니 사용이 무척 편하네요..
(헉!! 사진발은 결코 편하지 않군요?)
조만간 책상에 너부러져 있는 헤드폰들도
정리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야겠읍니다...
공간활용도가 아주 뛰어나 보입니다.
다만 사용시 조금의 힘이 가해져서 떨어지면...ㅠㅠ
조심히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