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채널을 원한신다면 오디오트랙의 마야5.1 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2채널 이라면 사블 128pci가 역시 완벽하게 PNP를 지원하니까 추천 합니다. 전에 비해 다양한 제품과 가격도 저렴해 졌고 특별히 호환성이나 소리도 대동소이 하므로 맘에드는 것 선택하세요.

인켈 오디오카드 mp3 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애타게 찿고있는...

저는 2채널 음악만 고려하시는 경우 옵토플레이 추천해봅니다.
컴소스에선 3번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상당히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자게에 올리셔서 안쓸려다 다른 분들이 답변을 달아 저도 몇자 적습니다. ^^;
저는 파라오씁니다. 오피교환식(성능차는 미미하다고합니다)이고 5.1의 경우 노이즈가 생긴다고하는데 제경우 2채널로 음악만 듣는데 괜찮습니다. 역시 고가로는 6불lt중고가 많이 추천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제 PC가 슬림형이라 low profile용이 가능한 마야가 좋을 듯 합니다. 마야 5.1 LT로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가격도 그 정도면 적당할 것 같군요.

roll-off 가 무슨 뜻이죠? 해외 포럼의 리뷰에 보면 이런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걸 제대로 설명한 영어사전은 전무해서... 뜻 좀 알려주세요^^
마야 좋죠. 염가형으로는 강추합니다. 그 가격에 그만한 기능성을 가진 카드도 없죠. 음질은 염가형 카드끼리는 거의 대동소이하니깐^^
그 이상의 음질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사블 라이브를 중고로 구하셔서 opamp 교체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나중에 돈모아서 막연하게 오디지나 사야지.. 하고있었는데, 굳이 비싸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닌듯 하군요^^

저도 옵토 플레이를 2채널용으로 추천해봅니다.
외장형에다가 기존의 사운드 기기와 함께 쓸 수 있고 광출력도 가능하니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요즘 구형이나 중고를 산다면 비싸지 않고 하니..

roll-off.... 음...

예를 들어 앰프의 output에 high frequency roll-off가 있다는 것은, input level을 전 frequency영역에 있어 일정하게 두어도 주파수를 증가시킬수록 output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제 사운드카드의 경우 15kHz부근부터 output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function generator software로 level을 일정하게 주었지만요. low 쪽도 100Hz 부근에서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구요. 그래서, roll-off가 있다는 말을 썼습니다.

혹시 제 설명이 틀렸으면 고수님께서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흑.. 옵토 2.0 구했습니다. 괜찮네요. 무엇보다도 저노이즈... 유일한 단점?은 생각보다 볼륨이 작네요. 이러다 조만간에 6불 구하는건 아닌지.. 아무튼.. 최근에 사운드카드에 불만이 조금 있었는데 어느정도 해결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