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인데, 그냥 무대뽀 정신으로 CHA 47을 만들어봤습니다.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잡음도 험도 그 무엇도 안나더군요. 불만 들어오고..
실력 부족을 탁하면서 CMOY로 전환..
헤드폰을 착용하고, 입력을 연결한 후에 전원 ON~
한 순간 엄청난 잡음에 바닥에 나뒹굴어버렸습니다.. ㅠㅠ
(꿀벌 8만 마리 정도가 옆을 지나가는 듯한 소리..)
시디를 재생시키니까 꿀벌 6만 마리 사이에서 3만원짜리 기타 앰프로 음악 틀어놓은 정도로 미묘하게 음악이 나오더군요.. 그나마 아세톤으로 기판 청소하고 나니까 그나마 나오던 음악도 안들리고 잡음만 나고..
자작은 입문부터 힘들군요.. 흑..
상처도 받고 납 연기도 몇모금 마셨더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오늘은 포기하고 자야겠네요..
좋은 밤 되시길..
처음인데, 그냥 무대뽀 정신으로 CHA 47을 만들어봤습니다.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잡음도 험도 그 무엇도 안나더군요. 불만 들어오고..
실력 부족을 탁하면서 CMOY로 전환..
헤드폰을 착용하고, 입력을 연결한 후에 전원 ON~
한 순간 엄청난 잡음에 바닥에 나뒹굴어버렸습니다.. ㅠㅠ
(꿀벌 8만 마리 정도가 옆을 지나가는 듯한 소리..)
시디를 재생시키니까 꿀벌 6만 마리 사이에서 3만원짜리 기타 앰프로 음악 틀어놓은 정도로 미묘하게 음악이 나오더군요.. 그나마 아세톤으로 기판 청소하고 나니까 그나마 나오던 음악도 안들리고 잡음만 나고..
자작은 입문부터 힘들군요.. 흑..
상처도 받고 납 연기도 몇모금 마셨더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오늘은 포기하고 자야겠네요..
좋은 밤 되시길..
꼼꼼한 확인만이 살 길임을 명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