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 전에 '절두'를 넘어서
오늘부로 헤드폰을 모두 도서관에서 치웠습니다..
마이어와 메타도 모두 집에 고이 모셔 두고 왔씁니다..
도서관 칸막이에 hp910과 mdr7506을 걸어 두고 있자니
친구들이 보내는 눈빛이 그동안 상당히 부담스러웠더랬습니다.
특히 910을 끼고 있으면 그 모습에 모두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군요..^^;
조금만 더 '말리게 되면'
'절음' 모드로 들어 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초기의 음악감상 모드인 mx400 체제 입니다.
그나저나
토마소 알비노니의 협주곡 D 단조 작품 4번 2악장 ..... 죽음이더군요.. 요즘 이 곡에 빠져 삽니다..
공부하다가 패닉 상태에 빠져 잠시 주절거려 봅니다..
시험만 끝나면
돌아온다... ㅎㅎㅎ
오늘부로 헤드폰을 모두 도서관에서 치웠습니다..
마이어와 메타도 모두 집에 고이 모셔 두고 왔씁니다..
도서관 칸막이에 hp910과 mdr7506을 걸어 두고 있자니
친구들이 보내는 눈빛이 그동안 상당히 부담스러웠더랬습니다.
특히 910을 끼고 있으면 그 모습에 모두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군요..^^;
조금만 더 '말리게 되면'
'절음' 모드로 들어 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초기의 음악감상 모드인 mx400 체제 입니다.
그나저나
토마소 알비노니의 협주곡 D 단조 작품 4번 2악장 ..... 죽음이더군요.. 요즘 이 곡에 빠져 삽니다..
공부하다가 패닉 상태에 빠져 잠시 주절거려 봅니다..
시험만 끝나면
돌아온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