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년부터 절두 들어간걸로 기억하니..;;
9달만인가요.
하튼 그 동안 어떻게든 성적을 올려 놓겠다.
...라고 하긴 했는데 역시 잘은 안되는군요 .
학교에서 같이 자작이 취미인 녀석을만나 요즘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요즘은 헤드폰 앰프보다는
기타 앰프쪽에 관심을 더 쓰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동안 만든 앰프 댓수는 30개가 넘은거 같은데
결국 지금 까지 제 곁을 지켜주는 것은
Tomo 제커스와 길모어 뿐이군요...
예전 같으면 펌프받으면 바로 바로 청계천에 나가는 성격이였는데
요즘은 어떻게든 자제 하고 있습니다.
9달만인가요.
하튼 그 동안 어떻게든 성적을 올려 놓겠다.
...라고 하긴 했는데 역시 잘은 안되는군요 .
학교에서 같이 자작이 취미인 녀석을만나 요즘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요즘은 헤드폰 앰프보다는
기타 앰프쪽에 관심을 더 쓰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동안 만든 앰프 댓수는 30개가 넘은거 같은데
결국 지금 까지 제 곁을 지켜주는 것은
Tomo 제커스와 길모어 뿐이군요...
예전 같으면 펌프받으면 바로 바로 청계천에 나가는 성격이였는데
요즘은 어떻게든 자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