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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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코에서 설마설마 하면서 검색을 했는데...

    그라도 RS-1을 내놓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강일묵씨께서 올리셨더군요. 그냥 가끔가다가 강일묵씨 글 보는정도인데도 하스분이라 그런지 너무 반가운거 있죠~ 언젠가 질러야 할 물건이지만... 역시 자금은 충분치 않군요;;
    Date2005.01.05 By우화수 Views13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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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드디어 SR325를 제 손에 넣었습니다^^

    지름신이 강림한지는 벌써 1주일이 지났건만, 이제서야 겨우 325가 제 품 안에 왔습니다^^ 판매자 분 사정으로 질~질 끌어가면서 겨우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 거래하는 그 순간까지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는데, 마침 저의 愛機 ZEN도 3중탄탈(-.-;;)로 중무장...
    Date2005.01.04 By황용근 Views1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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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변경 했습니다 ㅜㅜ

    레벨 8짜리 아이디를 버리고.. 아이디를 변경하였습니다... 점수가 더 쌓여서 아까워지기전에... 수능도 끝났고, 이제 구술면접만 남았으니 구술면접끝나면 하스활동 열심히해서 다시 레벨을 올려야겠습니다. 이제 마이어부터 시작해서 진공관까지 갈겁니다 ...
    Date2005.01.04 By김웅 Views109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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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청계천에 부품사냥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는 한 일주일.. 정도 된듯.. 한데.. 구입하고 돌아오자 마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바빠졌다죠.. 이제 좀 한가해져서.. 이것저것.. 만들었습니다.. 뭐.. 항상 만들어 보는거지만.. 다야몬드 앰프랑.. tda2030a앰프.. 대략적...
    Date2005.01.04 By이준 Views11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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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 Crimson

    건우님의 펌프에 힘입어서 King Crimson을 듣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제게 King Crimson의 앨범이 11장이나 있더군요. ㅎㅎㅎ 있어도 안 듣는다니까요.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부터 차근차근 듣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위대한 rock band의 초창기 ...
    Date2005.01.03 By이혁재 Views12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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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쿨럭 쿨럭 ㅡㅡb 독감과 같이하는 새해입니다. 이틀 째 침대를 벋어나지 못하는군요. 낼 부터 또 전쟁터에 나가야 하는데 총 들 힘도 없네요. 새해에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건강들 미리미리 챙기시고 소망들 이루시기 바래요. 경기도 좀 나아져서 자영업하...
    Date2005.01.02 By정석영 Views11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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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 4대? 완성입니다.

    협 젠(최문협님) 클로렐라 젠(김희태옹) 탄탈 젠(?) (황용근님) 잰 앰프(본인) 12/31에 제가 '잰' 완성해서 4대가 이뤄졌네요 왜 제꺼 젠이 '젠'이 아니라 '잰'이냐면. 한글 래터링지를 붙였는데 '젠' 자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잰' 으로 붙여버렸습니다...
    Date2005.01.01 By이보람 Views150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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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 젠 4대? 완성입니다.

    첫번째는 젠만 3개... 위부터 보람님의 공제 잰(?) , 용근님의 탄탈(?) 젠, 저의 협젠 입니다. (역시.... 제껏과 용근님껀 구별이.....;;) (희태님이 클로렐라를 집에다 모셔두는 바람에 빠졌습니다.) 두번째는 젠 청취할동안 방 밖으로 쫗겨났던 알스...
    Date2005.01.02 By최문협 Views11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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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은탄탈 교체 후 사진입니다.

    오전에 구입해서 오후에 교체를 해가지고... 현제 에이징 중 입니다. 아직은 바뀐건 못 느끼겠습니다. ㅡㅜ 더 좋아져야 할 텐데요.. ㅋ
    Date2005.01.03 By최문협 Views14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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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벌써 2004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2005년을 맞으며, 새해에는 언제나 좋은 일만 생기고, 보다 푸근한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우리 하스 식구들도 보다 알찬 새해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2005년에는 보다 왕성한 활동 약속드리며 활기찬 분위기의 하스 기대하...
    Date2005.01.01 By황용근 Views120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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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이어~

    4번만에 성공했습니다~!! 47옴말고도 120옴을 잘못봤었더라고요;; 청계천에 가서 다시 사오고 6시간 납땜작업끝에 전원을 넣었을때 깨끗한 소리 지금 기뻐 미칠지경입니다. 막귀라 음질이 변했는지 잘모르겠는데 소리난다는것만해도 기쁨입니다^^ tl072 두알 ...
    Date2004.12.31 By이호준 Views11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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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을 안한자의 벌.....

    글만 읽고 로그인을 안해서 리플도 못다는군요 ㅜㅜ 가입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3포인트 OTL 로그인의 생활화를 시작해야겠습니다 good bye 2004...
    Date2004.12.31 By이충근 Views115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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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관이 명관

    얼마전에 구입한 mp3cdp의 본전을 뽑고자 요즘 엄청나게 음악을 들어대고 있습니다. 쟝르도 가리지 않고, 제가 가지고 있는 mp3 cd collection에 있는 cd들을 닥치는대로 뽑아서 듣고 있습니다. 포터블용 헤드폰도 중고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음...
    Date2004.12.31 By이혁재 Views15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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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이어 ~

    마이어 2.3 실패한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똑같은거 3번만들고 드디어 실패원인을 발견했습니다 47과 47k를 구별못해서 47옴자리에 죄다 47k를 썻더군요-_- 47옴은 사지도않아서 사러가야겠습니다
    Date2004.12.29 By이호준 Views11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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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헤드폰 가격의 거품

    헤드폰 가격의 거품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젠X이저가 참 심하군요. 계속되는 레퍼런스급 헤드폰에 대한 펌프로 인하여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몇 군데를 둘러봤습니다. HD600이 $250.00인 곳도 있더군요. 환율이 1200이라고 하면 30만원입니다....
    Date2004.12.28 By이혁재 Views169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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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 타입의 최후... -_-;

    휴대용 앰프의 공동 제작을 위해 짬을 내어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까지는 성공하였으나 녀석의 수명은 그리 길지 못하였습니다. 구동 시 전류 및 전압 체크를 위해 연구실에서 보유 중인 레귤레이터(정전압 및 정전류 공급 장치)에 물려서 구동 ...
    Date2004.12.28 By조경남 Views13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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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탄절 연휴에 방구석에서 인터넷과 씨름하다 하스를 발견했습니다. 만능기판에 에칭까정. 중고딩 시절 용돈 모아 청계천을 뒤지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시 인두를 잡고 싶은 충동이 불끈. 저는 30대 중반으로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
    Date2004.12.27 By정석영 Views109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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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831업어왔습니다..그리고 새해도 만사형통하세요.

    중고로 업어온지 이제 5일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봤을 때는 박스에 오래 묵혀두었던건지는 몰라도 자신의 본분을 잊은채, 최악의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저음부는 속된 말로 작살이었습니다.-- 10미터 밖에서 치는 봉고와 탬버린의 소리와 유사하더...
    Date2004.12.27 By박재영 Views127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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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성탄절 아침입니다. 오늘만큼은 저도 친구와 놀기보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할겁니다. 대장님을 비롯한 하스 운영진 여러분들 (특히 올해 많은 공구를 진행해주신 승배님), 그리고 다른 모든 하스 식구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라...
    Date2004.12.25 By황용근 Views15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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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크리스마스 되십시오~!

    크리스 마스를 즈음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공제라도 한번 하심이 ^^ 핫핫 농담입니다. 하스 회원 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 마스 되십시오. 크리스마스나 마나 내일도 회사 나와서 일해야 하는 아픔이 있군요.. --
    Date2004.12.24 By박원웅 Views117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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