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 젠(최문협님)
클로렐라 젠(김희태옹)
탄탈 젠(?) (황용근님)
잰 앰프(본인)
12/31에 제가 '잰' 완성해서
4대가 이뤄졌네요
왜 제꺼 젠이 '젠'이 아니라 '잰'이냐면.
한글 래터링지를 붙였는데
'젠' 자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잰' 으로 붙여버렸습니다!
최문협 님은 앰프 남는 것을 방 바깥에 내놓은지 오래고;
김희태 옹 께서는 '아으~!' 감탄만 하시고
용근님은 옆에서 콘덴서 뽐뿌를 부추기시고;;
저는 래터링한 글자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클로렐라 젠(김희태옹)
탄탈 젠(?) (황용근님)
잰 앰프(본인)
12/31에 제가 '잰' 완성해서
4대가 이뤄졌네요
왜 제꺼 젠이 '젠'이 아니라 '잰'이냐면.
한글 래터링지를 붙였는데
'젠' 자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잰' 으로 붙여버렸습니다!
최문협 님은 앰프 남는 것을 방 바깥에 내놓은지 오래고;
김희태 옹 께서는 '아으~!' 감탄만 하시고
용근님은 옆에서 콘덴서 뽐뿌를 부추기시고;;
저는 래터링한 글자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막판에 희태옹의 클로렐라 젠이 빠지는 바람에 김이 좀 빠진 듯 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