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케이블 연결과 보호기판 작업만 남었습니다..
케이블은 내일 배송이고 보호기판 부품은 다음주중에 도착하겠네요..
쿠미사는 아직 바이어스 작업도(다른 부품 주문하면서 악어클립을 주문못했슴다.ㅠㅠ) 못했습니다 쿠미사 케이스는 있지만 일단 하데스에 넣어보았습니다.
이것도 이번주에 작업한 키보드입니다...^^ 이제 이놈은 이쁘게 포장해서 소장 모드로~
이제 케이블 연결과 보호기판 작업만 남었습니다..
케이블은 내일 배송이고 보호기판 부품은 다음주중에 도착하겠네요..
쿠미사는 아직 바이어스 작업도(다른 부품 주문하면서 악어클립을 주문못했슴다.ㅠㅠ) 못했습니다 쿠미사 케이스는 있지만 일단 하데스에 넣어보았습니다.
이것도 이번주에 작업한 키보드입니다...^^ 이제 이놈은 이쁘게 포장해서 소장 모드로~
네 키보드 만들다보니 땜 작업은 저도 모르게 조금하드군여....... 그렇지만 앰프는 넘 모르겠어요..ㅎㅎ
전 체리 백축을 좋아합니다.. 갈축을 좋아하시면 구형 컴팩1800이 참 좋죠...^^
그래도 요즘 체리 갈축 들어간 기성품(?)들이 저렴하게 나와서 저 같은 게으른 초짜에겐 참 기껍습니다.
아싸! 부활 팡팡팡!
네 그렇죠.. 예전보다 기성품들이 저렴해졌죠... 그래서 어느정도 부품 구하기가 조금 쉽죠^^
오 감사.........^^
전 그냥 리얼포스로 만족하며 삽니다 ^^
리얼도 아주 훌륭한 키보드죠...^^
이제 거의 막바지시군요.^^
마무리 잘하시고 한방에 소리가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왔다구나!!!
네.. 약간 걱정이지만 무사히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분명 사진의 키보드는 거 뭐시기냐 키보드 컨트롤러 기판(입력가능?)이고 와이어로 한땀한땀 땜하셨겠지요?
우후... 전 그런거 절대 못합니다 (--)
와이어링은 아니고요 공제 기판으로 작업했습니다
마무리 되어 자작게시판에 멋지게 올리실때를 기대 하겠습니다.^^
90프로의 공정이 마무리 되었네요...
키보드는 그냥 소모품 정도로 생각했었는데...아주 이쁩니다.
네 마무리 잘해서 최종 작업 사진 올리겠습니다..
무사히 완성을 해야겠는데 조금 걱정입니다..^^
지금까지는 멋집니다. 그러나 배선이 끝나면 왠지 뚜껑 닫고 싶으신 마음이 생길지 모를것 같습니다.
그냥 저대로 감상도 좋을듯 합니다.
저기에 배선 꽉차게 하면 ...하면 되는데....하고 난 모습을 보면 머리가 왠지 두통이...
하여간 하데스의 목적은 구경이 아니라 소기의 목적인 소리를 들려주는것이므로
멋진 완성을 기대합니다.
관리자 /운영자는 하스팡에서 빼는것을 검토해 보아야 할것같아요.
야로...이야기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죄송합니다. 그냥 얻어먹어서...
네 잠시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지만 소리가 넘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문한 케이블이 도착하면 작업에 들어가겠네요... 무사히 작업 마무리하겠습니다..^^
와이어링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요?!
저도 빨리 럭셔리 하우스 안에 집어 넣어줘야 하는데...이런 저런 소소한 일 때문에 짬이 안나네요.
제가 케이스 작업이 끝나도 뚜껑을 잘 덮지 않는 스탈이라서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은 늘 완성품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전 해피해킹 흑무각을 사용했었는데 무선을 써야할 상황이어서 창고 어딘가로 전출을 갔습니다.
로지텍 무선 키보느의 키감은 2%가 아니고 98% 부족한것 같네요 ^^;
키보드 만드시는 분들 보니 프레임 만드시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던데요. 한번 해보고는 싶습니다.
와이어링은 눈이 빠지죠.. 요즘은 pcb도 따로 공제들도 있고해서 있는 부품으로 작업하는게 수월해졌습니다..
저 키보드는 하우징과 기판은 공제품입니다.. 예전에 따로 하우징 작업도 해봤지만 소량 cnc작업은 지출이
상당하드군여.. 대신에 커스텀 키보드 매력은 키감이죠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어떻게 조립하냐에 따라 달라지니
별거 아니지만 재미있습니다.......^^
크하. 키보드 만드는(?) 취미를 하시는 것을 보니, 이미 땜은 9단이시겠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저는 만년 체리 갈축 메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