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에서 가장 열심이셨던 DK 노현준님이 요즈음 통 조용하십니다. 갑자기 안계시니 그 빈자리도 작지않고 왠지 걱정도 되는군요. 어디 먼 여행이라도 가셨는지? 하여간 좋은 일이길 바라고 얼릉얼릉 하스에 다시 출근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