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대략 지난 3개월간) 여유가 생기는 바람에 앰프제작에 한동안 열의를 토해냈던것 같습니다!!(나름..^^;;)
도와주신분들도 많고, 좋은 기회도 만나서 많은 앰프도 만들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조금 바빠질듯 한데, 나머지 소일거리(인터선 자작)과SHHA 입력커플링 교체 등등 해서 마지막 버닝아닌 버닝을 하게 되는군요~
이제 이 기회(?)를 계기로 당분간 강제적인 절두에 들어갈듯 싶습니다~ 아마도 소스기기나 헤드폰 및 기성품에 눈이 돌아갈듯도 싶은데...
후후 그나저나 알레프 빨리 공제 되어서 만들었음 했지만, 일단 사재기 해두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인두를 다시 만지든지 해야겠습니다 ㅎㅎ
도와주신분들도 많고, 좋은 기회도 만나서 많은 앰프도 만들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조금 바빠질듯 한데, 나머지 소일거리(인터선 자작)과SHHA 입력커플링 교체 등등 해서 마지막 버닝아닌 버닝을 하게 되는군요~
이제 이 기회(?)를 계기로 당분간 강제적인 절두에 들어갈듯 싶습니다~ 아마도 소스기기나 헤드폰 및 기성품에 눈이 돌아갈듯도 싶은데...
후후 그나저나 알레프 빨리 공제 되어서 만들었음 했지만, 일단 사재기 해두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인두를 다시 만지든지 해야겠습니다 ㅎㅎ
알레프 공제는 콘덴서만 대기하고 있는 중이며, 구보다 발송준비가 마쳐지는대로 부품팩 II랑 트랜스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3월 중순쯤에는 다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