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돌팔이 맞습니다.
7,8년전 일면식도 없는 분이 한 말이 맞습니다.
어제 기판 받은 것을 오늘 최소한 동작만 되게 필요한 부품으로 메꿨습니다.
방열판도 예전 하데스 공구할 때 공구헸던 방열판이 딱 맞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울 지 모른다는 걱정은 안해도 되네요.
100u를 써야할 자리에 220으로 사용했더니 원하는 전압까지 시간이 좀더 걸리긴 합니다.
5w 저항은 맞는 게 없어 전부 점퍼로 날렸습니다.
무식한 돌팔이 맞습니다.
7,8년전 일면식도 없는 분이 한 말이 맞습니다.
어제 기판 받은 것을 오늘 최소한 동작만 되게 필요한 부품으로 메꿨습니다.
방열판도 예전 하데스 공구할 때 공구헸던 방열판이 딱 맞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울 지 모른다는 걱정은 안해도 되네요.
100u를 써야할 자리에 220으로 사용했더니 원하는 전압까지 시간이 좀더 걸리긴 합니다.
5w 저항은 맞는 게 없어 전부 점퍼로 날렸습니다.
오됴용 사용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급격하게 전압 맞춰지는 걸 싫어하는 설계(맞나?ㅎㅎㅎ)에선 유용하죠.
소프트 스타터가 부가된 정전압 이라는 것 같습니다... 정전압에 기능이 하나 더 달린 것이죠...^^;
회장님이 돌팔이라면 저희는 어쩌라구요 흨흨흨 ㅠ_ㅠ
소프트스타터 기능이 있다면
SRPP에 썼을 때 스위치 ON할 때 헤드폰으로 들리는 퍽 소리가 없어질까요??
아마 안날겁니다.
아하~~
해석해보면 보호 기능이 된다고 어찌고 저찌고 써 놓았는데 그런 기능인가 보네요
저는 off할때도 소리가 좀 크게 나던데...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마님 안계신 틈을 타 저 걸 SRPP에 연결했습니다.
24V에 맞추고 켜니 약하게 퍽소린 들립니다.
크게 나는 건 아니데 예민하다하실 분은 약간 나네 정도일겁니다.
끌때는 1차 콘덴서 용량이 6000 정도라서 서서히 줄어드는 소리에 퍽소린 당연 안나네요.
엄수호대장님 몇일 만에 배운 스케치 업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케이스 잘 되어야 하는데 이것 보내서 제작하려고... 이학선님의 진공관 앰프 앞면만 그렸습니다
소프트 스타터가 맞으면 별로 쓸모 없는것인가요 저도 초보라서 ㅎㅎㅎ
오디오에 맞아야 하는데 ㅠ.ㅠ